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4월 24일) 주님의 부활은 우리의 마음을 위로와 희망으로 가득 채웁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을 시작하십시오. 부활하신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이 말씀은 바로 우리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루카 24, 48) 믿음이 주는 위로와 희망을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증거할 것인지 생각해 두십시오.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수많은 형제자매와 함께 봉헌기도를 바치면서 주님 부활의 기쁨 속에서 하루를 살겠다는 다짐을 바치십시오.[봉헌기도][봉헌기도]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