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357

우리는 홀로 시련을 겪지 않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3월 24일)  ‘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란?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처음 참여하는 분들을 위하여 '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에 관한 안내 글을...blog.naver.com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루카 4, 24) 당신의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신뢰하며 당신의 하루를 그분께 봉헌하십시오. 시련이 닥치고 어려움이 찾아오더라도 주님의 말씀을 충실히 따르십시오. 당신의 가족들에게 희망의 증인이 되기 위해 힘쓰십시오. 위기에 처한 이웃들을 돕는 일에 앞장서십시오. 주님을 믿고 사랑을 실천하면 하느님께서 언제나 맞갖은 은총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분열과 용서하지 못하는 가족을 주님의 손에 맡기고, 그들을 위해 오늘의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인내심 있는 그리스도인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3월 23일)   ‘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란?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처음 참여하는 분들을 위하여 '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에 관한 안내 글을...blog.naver.com 오늘의 복음은 사랑의 인내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주인님,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 그동안에 제가 그 둘레를 파서 거름을 주겠습니다.” (루카 13, 8) 사순 시기의 주일 아침에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자비로우신 아버지, 당신의 사랑으로 저의 하루를 지켜주소서. 오늘 하루도 당신께서 선물하신 사랑할 기회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게 하여 주소서. 저희 가정과 교회,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안에서 당신의 인내와 온유를 전하는 사도의 역할을 다하도록 이끌어주소서.” 시간을 내어 마음의 상처를 ..

담을 쌓는 대신 다리를 놓으십시오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3월 22일)  ‘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란?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처음 참여하는 분들을 위하여 '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에 관한 안내 글을...blog.naver.com 아침에 눈을 뜨면 주님께 당신의 마음을 드리며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자비로우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를 바라보시는 자애로운 눈길로 형제와 이웃들을 보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너의 저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 (루카 15, 32) 아들을 되찾은 아버지처럼 모두가 가족들을 위한 화해의 도구가 되면 좋겠습니다. 대가를 바라지 않는 사랑이 당신에게는 기쁨이 되어 돌아오고 가족 모두에게는 행복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치유가 필요한, 상처 받은 가정을 위해 오늘의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2025년 교황청의 사순시기 특강(11)

“변화를 받아들이십시오” 사순시기 피정을 지도하는 교황청 강론 전담 사제인 로베르토 파솔리니 신부는 ‘변화를 받아들이십시오’이라는 제목의 열 번째 묵상을 인도했다. 교황청의 관료들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영신 수련의 주제는 ‘영원한 생명에 대한 희망’이다. [열 번째 묵상] 아름다움과 어려움이 공존하는 우리네 인생은 늘 자신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모든 것이 끝날 운명이라면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의미는 무엇일까?” 영원한 생명에 대한 희망이 없다면 우리는 현실의 무게에 짓눌리고 냉소적으로 변하여 체념해 버리게 될 것입니다. 바오로 사도께서는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을 바라보라고 촉구하십니다. “우리의 외적 인간은 쇠퇴해 가더라도 우리의 내적 인간은 나날이 새로워집니다.” (2코린..

가정 안에서 체험하는 사랑의 기쁨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3월 21일)  ‘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란?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처음 참여하는 분들을 위하여 '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에 관한 안내 글을...blog.naver.com 오늘의 삶과 노력을 주님께 바치겠다는 다짐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오늘 복음은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마태 21, 42)라는 말씀을 들려줍니다. 가정 안에서 든든한 초석이 되기 위해 힘쓰십시오. 가장 힘든 처지에서 어려움을 겪는 가족들을 사랑과 인내로 돌봐주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용서와 이해로 화목하는 가정을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말과 행동이 주님의 사랑을 드러냄으로써 가정의 평화를 찾는 사람들에게 피난처가 되도록 은총 주시기를 기도하십시오. 교황님의 ..

2025년 교황청의 사순시기 특강(10)

“영원한 안식” 사순시기 피정을 지도하는 교황청 강론 전담 사제인 로베르토 파솔리니 신부는 ‘영원한 안식’이라는 제목의 아홉 번째 묵상을 인도했다. 교황청의 관료들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영신 수련의 주제는 ‘영원한 생명에 대한 희망’이다. [아홉 번째 묵상] 영원한 생명은 이미 주어진 선물이지만, 우리는 종종 그 핵심적 요소 중 하나인 ‘안식’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주님, 그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들에게 비추소서.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우리가 어릴 적부터 바쳐온 귀에 익은 기도입니다.  ‘영원한 안식’이란 어휘는 마치 끝없는 수면 상태로 삶이 끝나는 것처럼 실망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

우리의 가정생활은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3월 20일)  ‘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란?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처음 참여하는 분들을 위하여 '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에 관한 안내 글을...blog.naver.com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다시 살아나도 믿지 않을 것이다.” (루카 16, 31) 오늘 당신이 어떤 일을 하든지 주님의 뜻을 따라 그분을 위해 하겠다는 마음으로 임하십시오. “오늘날 우리는, 다른 이를 용서할 수 있으려면 우리 자신을 이해하고 용서함으로써 자유로워지는 체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 당신은 매일의 삶에서 주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십니까? 이웃들을 경쟁자가 아닌 형제자매로 대하라는 그분의 부르심을 받아들이..

2025년 교황청의 사순시기 특강(9)

“어떻게 살 것인가?” 사순시기 피정을 지도하는 교황청 강론 전담 사제인 로베르토 파솔리니 신부는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제목의 여덟 번째 묵상을 인도했다. 교황청의 관료들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영신 수련의 주제는 ‘영원한 생명에 대한 희망’이다. [여덟 번째 묵상] 예수께서는 영원한 생명이 받아내야 하는 보상이 아니라 받아들여야 할 선물이라고 일러주십니다. 공관복음서에 나오는 부자 청년의 이야기는 영원한 생명을 보상으로 생각하는 사람의 마음과 모든 것을 버리고 당신을 따르라는 그리스도의 초대 사이에 패여 있는 골을 보여줍니다. 젊은이는 많이 가진 재산을 버릴 수 없어 울상이 되어 슬퍼하며 떠나갑니다. 이 광경을 보고 있던 베드로 사도는 모든 것을 버린 자신들은 무엇을 받을 것인지 예수님..

교황님의 묵상 2025.03.19

악의 고리를 끊어 버리고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3월 19일)  ‘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란?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처음 참여하는 분들을 위하여 '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에 관한 안내 글을...blog.naver.com “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마태 1, 24) 마음의 귀를 활짝 열어 주님의 목소리를 들으십시오. 그분의 뜻이 당신의 삶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님의 말씀 따라 하루를 살겠노라 다짐하십시오. “요셉은 모든 상황에서, 주님 탄생 예고 때의 마리아와 겟세마니 동산의 예수님처럼 ‘그대로 이루어지소서.’(fiat)라고 말하는 법을 알고 있었습니다. 요셉은 자신의 역할인 가장으로서 예수님께 하느님의 계명에 따라(탈출 20,12 참조) 부모에게 순종하도록(루카 2,51 참조) 가르쳤..

2025년 교황청의 사순시기 특강(8)

“죽더라도 영원히 살 것이다” 사순시기 피정을 지도하는 교황청 강론 전담 사제인 로베르토 파솔리니 신부는 ‘죽더라도 영원히 살 것이다’라는 제목의 일곱 번째 묵상을 인도했다. 교황청의 관료들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영신 수련의 주제는 ‘영원한 생명에 대한 희망’이다. [일곱 번째 묵상] 우리는 문명의 발전과 풍요로움이 만들어낸 불멸의 환상이 지배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런 풍조의 영향으로 우리는 인간 조건의 한계를 느끼는데 무디어져 버렸습니다. 심지어 교회조차도 하느님 나라를 믿을 만한 증거를 제시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죽음에 관해 애써 신경 쓰지 않으려는 태도는 기다림의 시간을 평온하게 받아들이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끊임없이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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