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

담을 쌓는 대신 다리를 놓으십시오

MonteLuca12 2025. 3. 21. 19:38

백노루귀 (촬영: 송현석 신부)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3월 22일)

 

 

‘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란?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처음 참여하는 분들을 위하여 '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에 관한 안내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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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면 주님께 당신의 마음을 드리며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자비로우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를 바라보시는 자애로운 눈길로 형제와 이웃들을 보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너의 저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 (루카 15, 32)

 

아들을 되찾은 아버지처럼 모두가 가족들을 위한 화해의 도구가 되면 좋겠습니다. 대가를 바라지 않는 사랑이 당신에게는 기쁨이 되어 돌아오고 가족 모두에게는 행복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치유가 필요한, 상처 받은 가정을 위해 오늘의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하루의 삶이 무미건조하지 않도록 잠시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마음에서 멀어진 이들을 용서하고 그들을 마음으로 다시 받아들이겠다는 다짐을 주님께 봉헌하십시오. 예수님께서는 사랑하는 사람은 앙심을 품지 않고 희망 속에서 기다려 주어야 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매일의 삶 안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다리를 놓는 사람이 되라는 교황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겨 두십시오. “우리 모두에게 다른 사람들과 담을 쌓는 대신 다리를 놓을 수 있도록 은총으로 이끌어 주십시오.” (프란치스코 교황)

 

두려움 없이, 한량없이 사랑할 힘과 용기 주시기를 주님께 청하십시오.

 

모든 가정이 가족들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빌며 화살기도를 바치십시오.

[삼종 기도]

 

주님을 모시고 하루를 마무리하십시오. 그분의 현존을 느끼기 위해 침묵하며 조용히 기다리십시오.

 

오늘 하루 당신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돌아보십시오. 불목하고 있는 형제들과 화해하려는 노력은 하셨습니까? 용서를 구할 수 있는 겸손함과 용서를 베풀 수 있는 너그러운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은총을 청하십시오.

 

내일이 사랑을 키울 새로운 기회라는 것을 생각하며 주님의 사랑과 평화 안에서 안식을 취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