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3월 23일)
‘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란?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처음 참여하는 분들을 위하여 '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에 관한 안내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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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은 사랑의 인내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주인님,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 그동안에 제가 그 둘레를 파서 거름을 주겠습니다.” (루카 13, 8)
사순 시기의 주일 아침에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자비로우신 아버지, 당신의 사랑으로 저의 하루를 지켜주소서. 오늘 하루도 당신께서 선물하신 사랑할 기회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게 하여 주소서. 저희 가정과 교회,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안에서 당신의 인내와 온유를 전하는 사도의 역할을 다하도록 이끌어주소서.”
시간을 내어 마음의 상처를 입은 이들에게 다가가 그들의 아픔을 들어주고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은사 주시기를 청하십시오.
교황님의 뜻을 받들어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을 위해 오늘의 봉헌 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주일 오후엔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며 그들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를 일깨워주시는 교황님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장 잘 증거하는 사람은 인내심 있는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는 매일 아무도 모르게 세상을 아름답게 만듭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가족들끼리도 노력과 인내와 자기희생이 필요합니다. 어려운 순간에도 가정에 사랑을 뿌릴 수 있도록 주님께 기도하십시오. 말과 몸짓으로 식구들에게 믿음을 주고 따뜻한 사랑을 전하도록 노력하십시오.
불목하는 가정의 가족들을 주님의 손에 맡기면서 이달의 지향기도를 바치십시오.
[삼종 기도]

사순 시기에 세 번째로 맞은 주일이 저물어갑니다. 당신은 이번 사순 시기를 어떻게 살고 계십니까?
가족과 이웃들에게 인내심을 갖고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셨습니까? 가족들이 화목하고 단합하도록 노력하셨습니까?
자신의 실수와 잘못을 성찰하십시오. 그런 과정을 통해 배우고 익혀야 할 것을 찾아보십시오. 가족들과 함께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영적으로 성장해 갈 수 있는 은총 주시기를 주님께 청하십시오. 내일은 하느님의 자비를 세상에 더 많이 전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잠자리에 드십시오. 주님 평화 안에서 안식을 취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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