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

겸손은

MonteLuca12 2025. 3. 28. 22:00

얼레지 (촬영: 송현석 신부)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3월 29일)

 

 

‘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란?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처음 참여하는 분들을 위하여 '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에 관한 안내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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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겸손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오늘 복음을 마음에 새기고 온종일 그 가르침에 따라 살겠다는 다짐을 주님께 봉헌하십시오.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루카 18, 14)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주님의 자비를 믿고 있는 그대로의 당신 모습을 그분께 보여드리십시오. 가족들끼리 순수한 마음을 잃지 말고 서로를 위해 헌신하는 분위기를 만들도록 노력하십시오. 주님의 평화 안에서 화목한 가정을 이룰 수 있는 은총을 구하십시오.

 

위기상황에 놓인 가정의 가족들이 겸손을 통해 화해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비는 마음으로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일과 중에 주님을 만나 뵙기 위해 당신이 할애하는 시간은 얼마나 됩니까? 잠시 일손을 놓고 당신을 어루만져 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끼십시오.

 

“자만과 교만이 인간의 마음을 부풀려 우리를 실제보다 더 과장되게 보이도록 하는 반면, 겸손은 모든 것을 올바른 자리로 되돌려 놓습니다. 우리는 경이로운 피조물이지만 강점과 약점을 동시에 지닌 유한한 존재라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것이 겸손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교만을 버리고 다른 이들의 말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은총을 청하십시오.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하며 가정과 공동체에 화합과 평화를 심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교황님께서 당부하신 이달의 기도지향을 기억하며 화목하지 못한 가정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삼종 기도]

[역자 주] 2024522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수요 일반알현에서 하신 겸손에 관한 교리교육 중에 하신 말씀 (2024522일 자 한글판 바티칸뉴스 참조)

 

밤의 안식을 취하기 전에 주님 앞에 나아갈 준비를 하십시오. 먼저 오늘 하루를 은총으로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드리십시오.

 

당신 자신의 근심과 걱정뿐 아니라 이웃들의 고통도 기억하십시오.

 

당신은 오늘 어떤 경험을 했습니까? 당신의 생각과 행동에 자애와 믿음이 담겨있었습니까? 미움과 분노, 무관심과 거절로 채워져 있지는 않습니까? 참회하고 용서 청할 것들이 무엇인지 성찰하십시오. 성모님의 전구를 청하며 잠자리에 드십시오. 오늘 경험한 아픔과 고통이 내일은 사랑과 평화로 바뀌기를 간구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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