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

사랑과 일치의 원칙에 따라

MonteLuca12 2025. 3. 26. 19:49

베고니아 (촬영: 송현석 신부)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3월 27일)

 

 

‘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란?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처음 참여하는 분들을 위하여 '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에 관한 안내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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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루카 11, 23)

 

오늘도 주님께 대한 굳은 믿음으로 당신 자신을 오롯이 그분께 맡기십시오. 언제나 당신과 동행하시는 주님의 뜻을 따르겠다는 다짐을 응답으로 드리십시오. 주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따라가며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물 수 있는 은총을 청하십시오.

 

당신의 가정과 당신이 속한 공동체가 분열과 갈등에서 벗어나 모든 구성원이 사랑으로 일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화목하지 못한 가정의 아픔이 치유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잠시 일자리에서 벗어나 주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십시오. 당신의 가정과 주변 환경이 화합과 일치를 이루는데 어떻게 이바지할 것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교황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일치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남은 하루 교황님의 뜻을 실천에 옮길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십시오.

 

사랑과 일치의 원칙에 따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기 위해 힘쓰십시오. 불화를 극복하고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지혜의 은사를 성령께 청하십시오.

 

모든 가정이 가족 간의 갈등을 극복하고 평화를 위해 노력할 수 있기를 빌며 이달의 지향기도를 바치십시오.

 

[삼종 기도]

 

하루가 저물어갑니다. 주님을 찾아뵙고 하루의 삶을 성찰하십시오.

 

당신은 가족들이 일치를 이루기 위해 얼마나 힘쓰셨습니까? 공동체에 평화를 심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습니까? 가정과 공동체의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도록 은총 주시기를 주님께 청하십시오.

 

분열을 일으킨 잘못에 대해 용서를 구하고 일치를 이루기 위한 용기와 힘을 주실 것이란 믿음을 마음에 새기고 주님의 사랑 안에서 안식을 취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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