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10월 4일) ‘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란?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처음 참여하는 분들을 위하여 '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에 관한 안내 글을...blog.naver.com루세나는 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가 바치는 기도를 우리말로 제공하기 위해 준비한 채널입니다. 위대한 성인 아시시의 프란치스코를 우리 교회에 보내주신 하느님께 흠숭과 감사를 드리십시오. 성인께서는 회개의 눈물을 흘리면서 "나의 하느님, 나의 전부이신 분!"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우리도 프란치스코 성인처럼 하느님을 내 존재의 절대적인 주님으로 모시면 좋겠습니다. “마르타야, 마르타야!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