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4월 9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두려움과 의심을 온전히 주님의 손에 맡겨드리고 새로운 하루의 삶을 시작하십시오.
“왜 놀라느냐? 어찌하여 너희 마음에 여러 가지 의혹이 이느냐? 내 손과 내 발을 보아라.
바로 나다.” (루카 24, 38-39)
“부활하신 주님은 가장 어두운 곳, 다시 말해서 우리의 실패와 쇠약해진 관계, 어깨를 짓누르는 일상의 고된 수고, 그리고 우리를 낙담시키는 의심의 그림자 속에서도 가까이 함께하십니다. 우리가 어떤 모습이든, 우리의 존재를 이루는 그 어떤 모습도 그분에게는 낯설지 않습니다.” (레오 14세 교황) ㈜
이 말씀을 온종일 마음속에 간직하고 사십시오. 당신이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가야 할 길을 밝혀줄 것입니다.
이번 달 교황님께서 정해주신 기도지향을 주님의 손에 맡기며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역자 주] 2025년 10월 8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수요 일반 알현 교리 교육 중에 하신 말씀 (2025년 10월 8일 자 한글판 바티칸뉴스 참조)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바로 나다.” 오늘 복음의 이 말씀을 되뇌어보십시오. 부활하신 주님께서 매 순간 당신과 함께 계심을 굳게 믿으십시오. 사제들이 이와 같은 절대적인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십시오.
“성령께서는 공경(받듦)의 선물을 주시어, 사제가 하느님과 내밀한 친교 관계를 회복하게 하시며, 하느님의 섭리를 믿고 따르게 하십니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
그리스도와의 인격적인 관계가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 특히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사제들의 삶에 든든한 바탕이 되기를 청하며 이달의 지향기도를 바치십시오.
[삼종 기도]
[역자 주1]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께서 성목요일에 사제들에게 보내시는 서한 (1998년 4월 9일)

하던 일을 모두 마무리하고 하루의 삶을 성찰하십시오. 아침부터 지금까지 겪은 일들을 되돌아보십시오. 당신이 갔던 곳, 만났던 사람들, 한 일들을 떠올려 보십시오. 감사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오늘 당신의 마음은 어떤 것에 이끌렸습니까?
충분히 사랑을 나누지 못했던 순간들에 대해서는 용서를 청하십시오. 내일은 더 많이, 더 깊게 사랑할 수 있는 은총을 구하십시오.
오늘 하루를 주님께 봉헌하고 새로운 하루를 맞이할 채비를 차리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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