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4월 7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부활의 기쁨을 되새기며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마리아 막달레나는 제자들에게 가서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하면서,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하신 이 말씀을 전하였다.” (요한 20, 18)
주님께서 당신의 말씀을 이루셨음을 기억하십시오. 그분께서는 죽은 것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 일으키셨습니다.
“이렇게 안식일의 평화와 정원의 아름다움 속에서, ‘이 세상에서 사랑하신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신’(요한 13, 1 참조) 하느님 아드님에 대한 배신, 체포, 버림, 단죄, 굴욕, 그리고 그분의 죽임으로 촉발된 어둠과 빛 사이의 극적인 갈등이 끝납니다. 정원을 가꾸고 돌보는 것은 예수님께서 완성하신 본래의 사명(창세 2, 15 참조)입니다.” (레오 14세 교황) ㈜
죽음에 얽매이지 않고, 부활한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는 은총을 청하며 오늘의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역자 주] 2025년 11월 19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수요 일반 알현 교리 교육 중에 하신 말씀 (2025년 11월 20일 자 한글판 바티칸뉴스 참조)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잠시 시간을 내어 이달의 기도 지향을 묵상하며 기도하십시오.
“사제는 용기(굳셈)의 선물로 직무의 어려움을 헤쳐 나갈 힘을 얻고 복음 선포에 필요한 담대함을 지니게 됩니다(사도 4,29.31 참조).”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
사제들이 어려움에 맞닥뜨렸을 때 그들을 지지해 줄 공동체를 만날 수 있도록 주님께 기도하십시오.
“사실, 도전은 혼자서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눈물은 우리의 눈을 정화하고 우리의 시선을 자유롭게 해 줄 때 삶의 선물입니다.” (레오 14세 교황) ㈜
교황님의 뜻을 받들어 사제들을 위한 기도를 열심히 바쳐주시기 바랍니다.
[삼종 기도]
[역자 주1]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께서 성목요일에 사제들에게 보내시는 서한 (1998년 4월 9일)
[역자 주2] 아침기도에 인용된 것과 같음

하루를 성찰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마음을 가라앉히고 오늘 하루 당신과 함께하신 주님의 눈길을 바라보십시오. 당신의 내면을 깊은 곳으로 들어가 지금 당신의 마음을 채우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십시오. 당신이 겪은 모든 일에 대해 감사드리십시오.
지난 하루 당신이 들렀던 곳들을 하나하나 되짚어 보십시오. 어떤 자리에 머무르셨습니까? 머물렀던 자리마다 어떤 감정을 느끼셨습니까? 하느님의 현존을 느꼈던 곳은 어디입니까? 당신의 영혼에 해롭거나 문제가 있다고 느껴진 자리는 없었습니까?
당신이 받은 모든 것을 하느님께 온전히 봉헌하고, 당신의 마음을 계속해서 치유해 주시기를 청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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