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4월 6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부활 팔일 축제’ 동안 부활의 기쁨은 지속됩니다. 그 기쁨은 이웃을 위한 봉사의 삶을 통해 더욱 커질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마태 28, 10)
이 시기는 우리 각자가 살아가고 있는 ’갈릴래아‘에서 생명의 선포를 듣도록 초대받은 때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넓혀주는 이 선포는 우리를 희망으로 가득 채워 줍니다. 우리는 부활하신 예수님 안에서, 우리의 개인적인 역사와 인류의 여정이 비록 빛이 희미한 밤의 어둠 속에 잠겨 있을지라도 온전히 하느님의 손안에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봉헌기도로 당신의 하루를 주님게 맡기십시오. 주님께서 당신을 찾으시는 바로 그곳에서 그분을 만날 수 있도록, 당신의 마음을 활짝 열어주시기를 청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성령께서는 의견(일깨움)의 선물을 주시어 그리스도의 직무를 비추어 주심으로써, 사제가 세상의 판단에 휩쓸리지 않고 하느님 섭리의 전망에 따라 행동하게 하십니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
생명의 선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이 시기에, 우리 공동체가 사제들, 특히 지치고 위기 상황에 맞닥뜨린 사제들을 따뜻하게 품어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당신도 그런 은사를 성령께 청하십시오.
[삼종 기도]
[역자 주]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께서 성목요일에 사제들에게 보내시는 서한 (1998년 4월 9일)

“부활을 통하여 영원한 생명에 대한 희망을 주신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온갖 피조물과 함께 하는 삶이 얼마나 즐거운지 깨닫게 해주신 섭리에 감사드립니다. 형제와 이웃들이 어우러져 서로가 도와가며 살 수 있도록 맺어주신 공동체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고 사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깨닫습니다. 그 숭고한 가치를 보존하고 가꾸는 임무가 저희에게 주어졌음을 잊지 않도록 일깨워 주시기를 청합니다. 저희가 갈망하는 당신의 평화가 이 땅에 꽃피게 하여 주십시오. 저희의 마음에서 무관심과 폭력을 몰아내시고 그 자리에 용서와 사랑을 채워 주십시오. 저로 인해 상처받았을 이들에게 다가가 화해할 용기 주시기를 주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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