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

사제들의 어머니이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MonteLuca12 2026. 4. 3. 23:35

시작이며 마침이시고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4월 4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희망으로 가득한 성 토요일 아침을 맞았습니다. 그 기대감은 절대로 우리를 실망하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예수님께서 마주 오시면서 그 여자들에게 ‘평안하냐?’ 하고 말씀하셨다.” (마태 28, 9)

 

어둠 속에서도 빛과 기쁨을 찾아낸 여인들의 용기를 묵상합니다. “우리 마음속에 품고 있는 어둠, 그리고 종종 이 세상에 짙게 드리우는 죽음의 그림자에 맞서 싸우지 않고서는 부활을 기념할 수 없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어둠과 기쁨이 공존하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겠다는 다짐을 담아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온 세상의 사제들에게도 그런 은총을 내려주시기를 청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성모님께서는 굳은 믿음을 가지고 기다리십니다. 오늘 낮기도 중에는 성모님의 보호에 자신을 맡기는 기도를 바치십시오.

 

“마지막으로, 우리 모두 사제들의 어머니시며 희망의 어머니이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모성적 보호에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깁시다. 성모님께서 우리의 발걸음마다 함께 걸으시고 붙들어 주시어, 날마다 우리의 마음이 영원하고 으뜸 목자이신 그리스도의 마음에 더욱 가까워지도록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레오 14세 교황)

 

성모님의 사랑받는 아들인 사제들이 언제나 어머니의 든든한 보호를 느끼며 살아가기를 빌며 이달의 지향기도를 바치십시오.

[삼종 기도]

 

영원한 생명에 대한 희망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십시오. 이 고요한 저녁 시간을 오로지 주님께 내어드리십시오. 우리에게 부활의 기쁨을 선물하신 주님을 찬양하십시오.

 

주님께서는 다시 살아나심으로써 만물을 새롭게 하셨습니다. 죽음과 폭력을 물리치시고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지난 하루를 돌아보며, 부활하신 주님의 빛이 당신의 삶을 변화시키시도록 간청하십시오. 당신의 삶에서 무덤을 막은 돌을 굴리지 못하도록 막는 것은 무엇입니까? 부활하신 주님의 평화가 당신의 삶 깊숙이 스며들도록 힘쓰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