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4월 2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오늘 파스카 성삼일이 시작되는 주님 만찬 미사에 참례합니다.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서 사랑하신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요한 13, 1)
주님의 사랑은 모든 것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킵니다. “베드로의 마음의 치유, 사도의 치유, 사목자의 치유는 슬픔에 잠겨 회개하며 예수님께 용서를 받을 때 일어났습니다. 눈물과 쓰라린 통곡 그리고 사랑을 다시 발견케 하는 고통 속에서 이뤄진 것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주님의 조건 없는 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는 은총을 간구하며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역자 주] 2024년 성목요일 성유 축성 미사 강론 중에 하신 말씀 (2024년 3월 28일 자 한글판 바티칸뉴스 참조)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오늘 낮 기도는 교황님께서 새롭게 정해주신 기도 지향을 위하여 바치십시오.
“‘임하소서 성령이여, 창조주여 임하소서. 고귀하온 은총으로 모든 조물 돌보소서.’ 이 오래된 성가는 모든 사제에게 자신의 수품일을 상기시켜 주며, 성령의 활동에 자신을 완전히 열었던 그 특별한 순간에 한 서약을 일깨워 줍니다. 이 성가는 또한 사제에게, 주님께서 그의 인생 여정에서 베풀어 주신 은총과 기쁨, 친교의 수많은 순간과 더불어, 협조자이신 성령의 특별한 도움을 상기시켜 줍니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
당신의 신앙 여정에 함께해 주신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남은 성주간 목요일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삼종 기도]
[역자 주]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께서 성목요일에 사제들에게 보내시는 서한 (1998년 4월 9일)

지나온 하루의 삶을 온전히 돌아보십시오. 지금 당신의 마음을 채우고 있는 감정은 무엇인지 확인하십시오. 당신의 하루를 기쁨과 희망으로 가득 채워준 작은 일들에 감사하십시오.
하루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갔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오늘 내린 결정들이 당신에게 생명을 불어넣었습니까? 사랑을 실천하도록 이끌었습니까? 온종일 나쁜 기분이나 분노에 사로잡혀 있지는 않았습니까?
오늘 겪은 모든 일에 관해 주님과 대화를 나누십시오. 내일은 생명을 선택하고, 모든 것을 사랑으로 받아들이며, 돕고, 섬기고, 미소 짓고, 입맞춤하는 마음가짐으로 살겠노라 다짐하십시오.
당신의 마음이 언제나 주님을 향해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청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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