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4월 1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성주간 중에 새로운 달을 맞았습니다. 생명의 선물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그분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대로 파스카 음식을 차렸다.” (마태 26, 19)
“교회는 먼저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여, 성경 표현처럼 그 말씀이 ‘자신의 마음에 다정히 말하게’(호세 2,16 참조) 하고, ‘배를 불리고 속을 채우게’(에제 3,3 참조) 합니다. 그런 다음 교회는 삶과 선포를 통해 말씀을 세상에 낳습니다. 첫 번째 과정인 말씀을 먼저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낳을 수 없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
새달 첫날의 봉헌기도는 사제들을 위하여 바치십시오. 주님께서 그들에게 힘을 주시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기를 청하십시오.
[봉헌기도]
[역자 주] 2024년 8월 7일 바오로 6세 홀에서 열린 수요 일반알현 교리 교육 중에 하신 말씀 (2024년 8월 7일 자 한글판 바티칸뉴스 참조)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오늘 낮 기도는 교황님께서 새롭게 정해주신 기도 지향을 위하여 바치십시오.
“성소의 위기를 겪고 있는 사제들이 필요한 동반을 얻고, 공동체가 이해와 기도로 그들에게 힘을 보탤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교황님의 기도 지향)
남은 하루 당신이 알고 있는 사제, 특별히 기도가 필요한 사제를 위하여 봉헌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일과로 돌아가십시오.
[삼종 기도]

“주님, 하루를 마치고 밤의 휴식을 취할 준비를 합니다. 평안한 마음으로 주님께 감사해야 할 일들을 생각합니다. 당신께서 제 곁에 계셨던 순간을 기억합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저를 격려해 주시고 넘어진 저를 일으켜주셨습니다. 제게 웃음과 기쁨을 주시고 밝은 빛으로 제 하루를 비춰주셨습니다.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실수나 잘못을 보고 제가 당신에게 받은 자비를 전하고 용서를 베풀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그들에게 가까이 다가가지 못했고, 섭섭한 감정을 품고 살았습니다. 저희의 죄를 짊어지시고 수난의 길을 가시는 당신의 모습을 묵상하며 성삼일을 맞을 준비를 합니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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