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3월 23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요한 8, 11)
새로운 하루가 시작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사랑을 받으십시오. 그 풍만한 사랑을 마음 가득 채워 넣으십시오. 오늘 경험하게 될 모든 일 속에서 주님의 현존을 느끼고 당신이 얻게 될 모든 좋은 것들을 깨달을 수 있는 은총을 청하십시오.
당신의 삶은 다른 이들과 함께, 그리고 다른 이들을 위해 살아갈 때에만 참된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습니까? 당신의 생각만을 강요하지 않고 다른 이들의 의견을 존중하십니까? 그들을 당신의 방식대로 끌고 가려 하지 않고 주님께서 이끄시는 길을 따라가도록 놓아줄 수 있는 은총을 구하십시오. 단죄하기보다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갑시다’라고 말하는 습관을 들이십시오.
매일의 일상 속에서 언제나 눈과 마음을 열고, 평화를 일구기 위해 힘쓰겠다는 다짐을 담아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점심 휴식을 이용하여 교황님의 말씀을 듣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평화는 단순히 갈등이 없는 상태가 아닙니다. 평화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능동적이고도 헌신적인 선물입니다. 평화를 위해서는 교만과 복수심을 버리고 말을 무기로 삼으려는 유혹을 물리치겠다는 굳은 결단이 필요합니다.” (레오 14세 교황)
주님께는 불가능한 것이 없다는 진리를 기억하십시오. 가정과 일터, 당신이 속한 공동체에서, 매일 같이 겪는 크고 작은 일들을 통해 평화를 일구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간구하십시오.
이러한 소망을 마음속에 품고 이달의 지향기도를 바치십시오.
[삼종 기도]

마음을 가라앉히고 저물어가는 하루에 감사하십시오. 눈을 감고 침묵하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여십시오. 자신에게 내면 깊은 곳으로 들어가 마치 영화를 보듯 오늘 당신이 살아온 하루의 삶을 되돌아보십시오. 만났던 사람, 머물렀던 장소, 마주했던 상황, 그리고 나누었던 대화를 떠올려 보십시오.
당신의 마음에 가장 큰 울림을 준 것은 무엇입니까? 감사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잠시 묵상하면서 그 감동의 물결을 느끼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오늘 당신을 괴롭혔던 것, 당신의 평화를 앗아간 일도 기억하십시오. 크든 작든 당신이 저지른 잘못들을 주님께 용서 청하십시오.
내일은 주님의 성심을 따라 살아갈 수 있는 은총을 간구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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