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3월 24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극히 선하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언제나 당신과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오늘도 생명을 선물로 주시고 함께 걸어갈 상대로 당신을 택하신 은혜에 감사드리십시오.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만남을 통해 당신의 삶을 변화시켜 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미소와 경청, 나눔을 통해 당신의 형제자매들에게 전하십시오.
“나를 보내신 분께서는 나와 함께 계시고 나를 혼자 버려두지 않으신다. 내가 언제나 그분 마음에 드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요한 8, 29)
십자가 위에 높이 달려계신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그분께서 당신에게 맡기신 사명, 즉 인류와 교회가 마주하고 있는 도전과제들을 풀어내고, 평화가 깃든 세상을 만들어 가는 일에 함께하겠다는 다짐을 담아 오늘의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주님께서 선물하신 새로운 하루를 어떻게 살고 계십니까? 오늘 낮기도 중에는 교황님께서 당부하신 이달의 기도지향을 생각하십시오.
“교회와 사회, 우리 각자의 인간관계와 국제관계 안에서 모든 사람의 존엄성을 증진하고 하느님께서 주신 창조의 선물을 존중하는 우리의 사명에 필요한 신뢰를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청합니다.” (레오 14세 교황)
진실한 신뢰만이 다른 사람들을 경쟁자가 아닌 형제자매처럼 대하도록 이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온 세상과 모든 이의 마음속에서 전쟁이 끝나기를 간구하며 이달의 지향기도를 바치십시오.
[삼종 기도]

온종일 당신 곁을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오늘 겪은 일들을 되돌아보십시오. 하루 동안 마음속에서 일어난 변화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기쁨, 슬픔, 불안, 두려움, 분노, 초조함, 평화, 희망… 그중 가장 많이 당신의 마음을 흔들었던 감정은 무엇이었습니까? 어떤 감정이 아직도 당신의 마음에 남아있습니까? 그러한 마음의 움직임들을 조용히 살펴보십시오. 그 감정들에서 비롯된 행동과 욕망을 되짚어 보고, 용서를 구하고 싶은 것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내일은 평화로운 감정은 받아들이고, 영혼을 어둡게 하는 감정들을 떨쳐내겠다는 다짐을 주님께 봉헌하십시오. 이 결심을 지킬 수 있는 도움의 은총을 청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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