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

세상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평화

MonteLuca12 2026. 3. 21. 20:39

홍노루귀 (촬영: 송현석 신부)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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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주신 새로운 한 주간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맞이하십시오. 주님께서는 언제나 당신 곁을 지키시며 당신과 함께 걸으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오늘 복음은 라자로의 병에 관해서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려줍니다. “그 병은 죽을병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다.” (요한 11, 4) 예수님께서 서두르지 않고 아버지의 때를 믿고 기다리시는 모습에 주목하십시오. 당신 역시 그분의 때를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현실 상황이 절망적이고 희망이 없어 보일지라도, 주님을 믿고 따르도록 부름을 받은 사람이란 점을 명심하십시오.

 

당신의 믿음은 어떻습니까? 절망이나 조급함에 굴복하지 않고, 평화를 잃지 않으면서 어떻게 하면 그분의 때를 더 신뢰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의 마음이 예수님의 성심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하느님 아버지께 기도하십시오. 폭력으로 상처 입은 세상에서 사랑과 자비의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 주시기를 청하십시오.

 

교황님의 기도지향을 마음에 담고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세상이 그토록 절실히 필요로 하는 평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전구해 주시기를 성모님께 청하며 오늘 하루도 봉헌기도로 주님께 맡기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반나절의 삶을 되돌아보십시오. 교황님께서 이번 달 군비 감축과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고 당부하신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대화의 문을 열고, 일치를 도모하며, 인류가 간절히 바라는 평화를 증진하는”(레오 14세 교황), 새로운 삶의 방식을 가꾸어 나가야 하는 일은 모두에게 주어진 중요한 과제입니다. 이 과제는 바로 당신의 일상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이달의 지향기도를 바치며, 평화를 이루는데 밑거름에 될 마음의 회개를 위한 은총을 간구하십시오.

[삼종 기도]

 

 

지난 하루 당신이 겪은 일과 머물렀던 장소, 그리고 만났던 사람들을 통해 주님께서 어떻게 당신을 찾아오셨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이 받은 모든 것, 기쁨, 건강, 아름다움, 그리고 일할 수 있는 능력에 감사하십시오. 당신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성찰하십시오. 참된 내적 자유를 누리며 살아왔습니까?

 

당신의 평화와 내적 자유를 앗아간 약점들, 곧 당신 자신의 성향이나 이웃, 당신을 그렇게 만든 상황에 관해 성찰하십시오.

 

자유 안에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은총을 주님께 청하십시오. 새로운 한 주는 당신 자신보다 주님을 더욱 온전히 신뢰하기로 다짐하며 살기로 다짐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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