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

성 요셉 대축일

MonteLuca12 2026. 3. 18. 23:05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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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마태 1, 24)

 

하느님께서 맡기신 모든 것에 대해 묵묵히 믿고 따르며 충실한 돌봄을 실천하신 성 요셉 대축일입니다. 그분의 성덕을 본받겠다는 다짐으로 이 축일을 맞으십시오. 다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평온하게 받아들이는 법과 주님께서 당신의 두 손에 맡겨주신 모든 것을 책임감 있고 따뜻하게 돌보는 법을 익히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당신이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고 화해의 손길을 내밀어야 하는 이들은 누구입니까? 더 깊은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어디에 있습니까?

 

지극히 선하신 아버지께 당신의 하루를 맡기십시오. 당신의 일과 당신이 맺고 있는 관계들 안에 언제나 함께하시기를 청하십시오. 군비 감축과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라시는 교황님의 당부를 늘 마음에 담아두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잠시 일손을 놓고 주님과 함께 잠시 쉬면서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주님께서는 발가벗겨진 채 무방비 상태로 당신 자신을 드러내십니다. 그분은 강요하지도 않으시고, 협박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의 사랑은 굴욕감을 느끼게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사랑 때문에 고난을 겪은 후 마침내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의 평화입니다.” (레오 14세 교황)

 

사랑을 위해 기꺼이 고난을 감수하고, 의견 충돌 앞에서도 기꺼이 용서하며 다리를 놓을 줄 아는 주님의 성심을 닮도록 노력하십시오.

 

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가 제공하는 이달의 기도지향을 기억하며 군비 감축과 평화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삼종 기도]

 

지난 하루의 삶을 되돌아보십시오. 오늘 만난 사람들, 장소, 그리고 경험한 순간들에 감사하십시오. 침묵 속에서 당신이 느꼈던 성취감과 기쁨을 음미하고 마음에 새겨 두십시오.

 

지금, 이 순간 당신의 마음속을 채우고 있는 감정은 무엇인지 살펴보십시오. 무엇이 이런 감정을 느끼게 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분노나 실망이 떠오르지는 않습니까? 용서하지 못하는 원망이나 미움이 자리 잡은 것은 아닙니까? 마음속을 깊이 들여다보고, 자신을 얽매고 참된 사랑에서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을 주님의 손에 온전히 내어 맡기십시오.

 

내일은 더욱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흠숭하고 형제와 이웃들을 섬길 수 있는 은총을 간구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