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3월 20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십시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보내신 성부와의 일치를 묵상하도록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은 자신의 뜻이 아니라, 자신을 보내신 분의 뜻을 실행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 그리고 사명을 지니고 있다는 확신 속에서 사셨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묵상하십시오. 당신은 지금껏 어떻게 살아왔습니까? 오늘은 주님의 뜻에 따라 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겠습니까? 그분께서 당신에게 맡기신 사명을 완수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군비 감축과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라는 교황님의 당부를 마음에 품고 일터로 나가십시오. 오늘 하루, 당신의 행동, 그리고 당신의 지향을 주님께 맡기십시오. 이 모든 것이 화해에 이바지하고 주님께서 당신의 삶의 여정에 보내주신 모든 이들의 선익을 위해 쓰이도록 간청하며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오후의 일과로 돌아가기 전에 잠시 시간을 내어 주님의 성심을 바라보십시오.
“이것이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평화입니다. 무장하지 않고, 상대의 무장마저 해제시키는 평화, 겸손하고 인내하는 평화입니다. 이 평화는 우리 모두를 조건 없이 사랑하시는 하느님에게서 옵니다.” (레오 14세 교황)
자신을 내어주고 나누는 사랑에서 솟아나는 평화, 곧 그분의 평화를 살고 또 나눌 수 있는 은총을 청하십시오. 이러한 소망을 담아 이달의 지향기도를 바친 후, 일상으로 돌아가십시오.
[삼종 기도]

하루의 삶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리십시오. 오늘 하루 동안 주님께서 작은 일들을 통해 끊임없이 당신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당신이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주님을 따르기를 원하셨습니다.
오늘 겪은 일들을 되돌아보십시오. 당신의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지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셨습니까? 온종일 당신 곁을 지키신 주님의 현존을 느끼셨습니까? 언제나 당신과 함께 걸어가며 당신을 발걸음 하나하나를 살펴주시는 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십시오.
형제자매들에게 상처를 주었거나, 무관심했거나, 화해의 손을 내밀지 못한 불충에 대해 용서를 청하십시오.
주님의 현존을 충만하게 느끼며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안식을 취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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