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

누구도 감히 바라지 못했던 선물

MonteLuca12 2026. 3. 16. 20:41

목련 (촬영: 송현석 신부)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3월 17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로운 하루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십시오. 주님과 함께 하루를 시작할 채비를 차리십시오.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 (요한 5, 8)

 

생명의 물을 주시는 분께 당신 자신을 온전히 맡기십시오. 서른여덟 해 동안이나 팔다리가 말라비틀어져 있었던 병자를 낫게 하신 분께서 당신을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

 

당신은 그분의 말씀을 모실 마음의 자리를 마련하셨습니까? 우리는 매일 반복되는 분주한 일상에 휘말려, 주님께서 자신 곁에 다가와 계신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오늘 하루 당신 삶의 구체적인 상황들 속에서 주님을 알아뵐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활짝 여십시오.

 

주님께 당신의 마음 가장 깊은 곳까지 밝혀주시기를 청하십시오. 성령께서 당신을 변화시켜 주시기를, 그분의 말씀이 당신을 치유하고 자유롭게 해 주시기를 기도하십시오.

 

오늘 하루 교황님의 기도지향을 기억하며 살겠다는 다짐을 담아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주님을 찾아뵈십시오.

 

“예수님께서는 죽음의 심연으로 내려가시어 그곳에 갇힌 이들을 해방시키신 다음, 두려움에 사로잡혀 문을 닫아걸고 있던 이들의 방에 들어가셔서 그 누구도 감히 바라지 못했던 선물, 곧 평화를 가져다주셨습니다.” (레오 14세 교황)

 

두려움에 이끌려 대립과 충돌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주님의 평화를 청하십시오. 주님께서 당신의 마음에 평화를 가득 채워 주시기를 빌며 기도하십시오.

[삼종 기도]

 

마음을 가라앉히고 생각을 정리하십시오. 또 하루의 삶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리십시오.

 

오늘 하루 동안 당신의 마음은 어디를 향해 있었습니까? 마음이 산만하고 집중하지 못했던 잘못을 주님께 고백하십시오. 용서를 구하고, 진정으로 중요한 일에 마음을 쏟을 수 있는 은총 주시기를 청하십시오.

 

당신의 휴식을 주님께 맡기십시오. 내일은 매 순간 자신에게 맡겨진 임무에 집중하고, 섬기는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간구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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