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

온유하고 겸손한 주님의 성심

MonteLuca12 2026. 3. 13. 20:22

풍년화 (촬영: 송현석 신부)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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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눈을 뜨면서 당신 곁을 지키시는 주님의 현존을 느껴보십시오. 그리고 오늘의 복음 말씀을 귀 기울여 들으십시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루카 18, 14)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온종일 그 말씀에 따라 살겠노라 다짐하십시오. 온유하고 겸손한 주님의 성심을 닮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자비로우신 예수님께 청하십시오.

 

이달의 기도지향을 기억하며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국가들이 실질적인 군비 감축, 특히 비핵화로 나아가고, 세계 지도자들이 폭력이 아닌 대화와 외교의 길을 선택하도록 기도합시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교황님의 기도지향)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잠시 일손을 놓고 주님을 만나십시오. 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 가족들과 한마음으로 군비 감축과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모든 다정한 말과 화해의 모든 몸짓, 그리고 대화에 나서겠다는 모든 결단이 새로운 세상의 씨앗이 되게 하소서.” (레오 14세 교황)

 

어려운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당신의 말이 위로의 씨앗을 뿌리고, 파괴적인 갈등이 없는 세상이 가능하다는 희망의 문을 열어주시도록 주님께 청하십시오.

 

이러한 소망을 마음속에 품고 남은 하루의 삶을 시작하십시오.

[삼종 기도]

 

주님 앞에 나아가 자신이 겪은 모든 것을 그분께 봉헌하며 한 주를 마무리하십시오. 침묵 중에, 지난 며칠 동안 가장 의미 있었던 순간들을 되짚어보십시오. 주님께서 베풀어주신 은총을 깨달을 수 있도록 빛을 비추어 주시기를 청하십시오.

 

당신에게 도움을 주신 분들, 당신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어주신 분들, 지난 일주일 동안 당신과 삶을 함께하신 분들의 이름을 마음속으로 불러보십시오.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지 못했던 순간들에 대해서는 주님께 용서를 구하십시오. 모든 걱정을 주님께 맡기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할 준비를 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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