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3월 12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마음을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성심 곁에 두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하느님 아버지께 청하십시오. 예수 성심께서 흩어진 마음을 모아주시어 그분과 같은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어느 나라든지 서로 갈라서면 망하고 집들도 무너진다.” (루카 11, 17)
우리는 자신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분열의 감정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당신이 하는 일, 당신이 맺는 관계, 그리고 당신이 내리는 결정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주님께 보여드리십시오. 주님과 함께, 그리고 주님처럼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주시기를 청하십시오.
무력 충돌을 겪고 있거나 그런 방향으로 치닫고 있는 나라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주님께서 그런 국가 지도자들의 마음을 움직여 무기가 아닌 대화에 전념하도록 인도해 주시기를 간구하십시오.
성모님과 함께 교회의 사명을 위해 자신을 바치겠다는 마음을 담아 오늘의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주님, 각국의 지도자들의 마음을 일깨우시어 죽음의 계획을 포기하고, 군비 경쟁을 멈추고, 가장 취약한 이들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여길 용기를 주소서. 핵 위협이 다시는 인류의 미래를 좌우하지 않게 하여 주소서.” (레오 14세 교황)
교황님의 이 기도가 주님의 성심에 닿도록 마음을 모아 주십시오. 주님께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무기와 전쟁의 광기를 멈추게 하실 수 있음을 믿게 하여 주시기를 청하십시오.
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의 모든 가족과 함께 이달의 지향기도를 바치며, 주님께서 당신과 세상을 그분의 평화로 가득 채워주시기를 간구하십시오.
[삼종 기도]

하루의 삶을 되돌아보십시오. 만남과 대화, 뜻밖에 얻은 기쁨 등 당신이 받은 크고 작은 축복에 감사드리십시오.
오늘 있었던 고통스럽거나 슬펐던 순간들도 떠올려 보십시오. 누군가에게 상처 입히지 않았습니까? 누군가로부터 상처를 받지는 않았습니까? 우리는 종종 사랑하는 사람에게 오히려 상처를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 당신이 그런 경험을 한 것은 아닙니까?
상처를 치유하고 마음의 상처를 회복할 수 있도록 빛을 주시기를 주님께 기도하십시오. 내일은 오늘 어렵게 만들었던 이들에게 사랑의 몸짓을 건네겠다는 다짐을 주님께 봉헌하십시오. 이 소망을 이룰 힘을 주시기를 주님께 청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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