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3월 13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마르 12, 31)
“‘제 생명을 지켜주시는 저의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주님, 제 삶이 오로지 당신을 섬기는 데에만 쓰이게 하소서.’ 주님, 이 짧은 기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예수님께서 확실하게 알려주신 계명을 마음 깊이 새겨 주소서. 모든 것보다 주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으로 형제자매들을 섬기겠다는 계명을 받아들이게 하소서.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주님을 향한 사랑의 척도임을 절대로 잊지 않게 하소서. 이 두 번째 계명을 실천할 때 평화의 길이 열리고, 대화의 다리가 놓인다는 진리를 기억하게 하소서.”
오늘 하루를 주님께 바치며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세계 지도자들이 외교적 대화와 핵 군축을 선택하도록 영감을 주시어 인류가 평화롭게 살 수 있는 은총을 간구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이달의 기도지향을 기억하며 잠시 마음을 주님께 올려드리십시오.
“성령님, 저희가 마음과 가정, 공동체와 도시 안에서 일상의 평화를 일구는 충실하고 창의적인 일꾼이 되게 하소서.” (레오 14세 교황)
오늘 당신 주변에 평화를 심기 위하여 당신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보편적인 평화는 당신 마음속 평화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삼종 기도]

하루를 마무리하며 주님을 만나기 위해 조용히 앉아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십시오. 오늘 겪은 모든 일에 대해 주님께 감사드리십시오. 주님께서 온종일 어떻게 당신을 지켜주시고 함께 걸어와 주셨는지 돌아보십시오.
주님 앞에 자신의 마음 깊은 곳을 보여드리십시오. 오늘 당신을 힘들게 했던 상황은 무엇이었습니까? 그 상황에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처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일상의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과 열린 마음으로 임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십시오. 낙심하고, 불평하고, 주변에 부정적인 기분을 퍼트렸던 순간들에 대해서는 용서를 구하십시오.
내일은 희망을 일구는 일에 어떻게 이바지할 수 있을지 보여주시기를 주님께 청하고, 당신이 봉헌한 다짐을 충실하게 실천할 힘을 주시기를 간구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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