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3월 9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월간 정신 건강을 위한 기도일입니다. 이번 달 교황님께서는 군비 감축과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오늘 복음은 회당에 모여있던 사람들이 너무나 분노하여 예수님을 고을 밖으로 쫓아내고 벼랑에서 떨어뜨리려 했다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국가 간의 분노는 군비 증강과 전쟁 위협으로 이어집니다. 이는 깊은 두려움을 조성하고 여러 세대에 걸쳐 사람들의 정신 건강을 해칩니다.
평화와 정신 건강은 결코 떼어 놓을 수 없는 관계입니다. 분노와 폭력 대신 대화와 외교가 세계 지도자들을 이끌어 마침내 군비 감축과 평화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기도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마음의 길」은 갈라진 세상 속에 사는 우리의 모습을 일깨워 줍니다. “우리가 공유하는 세상은 죽음과 고통을 야기하는 심각한 모순으로 상처받고 있습니다. 생명과 사랑은 종종 폭력과 이기심으로 인해 숨이 막혀 버립니다. 힘없고 약한 이들이, 권력을 가진 자들의 구둣발에 짓밟히고 있습니다.” ㈜
전 세계적으로 12,000개가 넘는 핵무기가 존재합니다. 핵 파괴의 위협 속에서 살아가는 것은 정신적 안녕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불안감을 조성하고 정신 건강을 악화시킵니다.
레오 14세 교황님께서는 “강력하고 첨단화된 무기에 의존하려는 유혹을 거부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효과적인 군비 감축은 나약함이 아니라, 미래 세대의 존엄성과 정신 건강을 지키겠다는 약속입니다.
교황님의 의향을 받들어 이번 달 군비 감축과 평화를 위한 바치는 기도에 열심히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삼종 기도]
[역자 주] 「마음의 길」 제3단계, 장주영 역

“주님, 당신께서 제게 허락하신 평화와 정신적 안녕에 감사드립니다. 평화를 증진하는 일에 아무런 관심도 두지 않고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무기 증강과 전쟁의 위협이 많은 이들에게 심리적 고통을 안겨주고 정신 건강에 얼마나 깊은 상처를 남기는지 헤아리지 못했음을 용서 청합니다. 특별히 저희 조국의 지도자들이 폭력 대신 대화와 외교, 군비 감축의 길을 선택하도록 강력히 요구할 용기를 주시기를 청하오니 맞갖은 은총을 내려 주소서.”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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