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

보편적 형제애

MonteLuca12 2026. 3. 5. 20:15

나팔수선화 (촬영: 송현석 신부)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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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생명의 선물, 교황님과 함께 기도할 수 있는 은총에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오늘 겪게 될 만남과 의견 차이 속에서 주님 사랑의 도구가 되게 해 주시기를 청하십시오.

 

“소작인들은 아들을 보자,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고 우리가 그의 상속 재산을 차지하자.’ 하고 저희끼리 말하면서, 그를 붙잡아 포도밭 밖으로 던져 죽여 버렸다.” (마태 21, 38-39)

 

헛된 기회나, 그 자체를 목적으로 삼는 권력과 돈의 유혹에 빠지지 않을 힘을 청하십시오. 그런 것들은 쉽고 매력적으로 보일지라도, 주님께서 주시는 참된 행복으로부터 우리를 멀어지게 이끕니다.

 

군축과 평화를 위한 이번 달 기도 지향은 우리 모두를 향한 호소입니다. 모두가 평화롭게 살아가도록 모든 관계 속에서 평화 증진을 위해 온 마음을 다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주님께 아뢰십시오. 또한, 모든 국가가 실질적인 군비 축소에 참여하고, 지도자들이 대화와 외교적 노력을 선택하도록 기도하십시오.

 

주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받드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주님께 봉헌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바쁜 일과를 잠시 접어두고 주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세상에 존재하는 분열과 갈등의 고통을 주님 앞에 내어놓으십시오.

 

“인종, 국적, 종교, 또는 이념과 관계없이 보편적 형제애는 존재합니다.” (교황 레오 14세)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십시오. 일상생활 속에서 당신은 어떻게 형제애를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이달의 지향기도를 바치면서, 서로를 경쟁자가 아닌 형제자매, 협력자로 바라볼 수 있는 은총을 청하십시오.

[삼종 기도]

 

하루를 마무리하며 오늘 하루 중 아름다웠던 순간을 되돌아보십시오. 당신이 머물렀던 자리, 만났던 사람들, 해냈던 일들, 주고받은 우정, 다채로운 빛깔과 향기, 대자연, 그리고 아주 작은 일상들까지 하나하나 떠올려 보십시오. 얼마나 감사해야 할 일들이 많습니까? 당신의 마음에 새겨진 특별한 은총을 되새겨 보십시오.

 

주님의 현존에 감사드리고, 주님을 알아뵙지 못하고 지나쳤던 순간들, 너무 서둘렀거나 마음이 산만했던 순간에 대해 용서를 구하십시오.

 

내일도 열린 마음과 기쁨으로, 다시 한번 주님과 함께 걸으며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청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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