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

화해가 시작되는 곳

MonteLuca12 2026. 3. 3. 21:15

영춘화 (촬영: 송현석 신부)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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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생명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언제나 주님의 현존을 느끼기 위해 힘쓰십시오.

 

복음 말씀을 묵상하며, 자신의 미약함과 섬기고자 하는 마음을 일깨우십시오.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한다.” (마태 20, 26-27)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헌신과 희생의 모범을 따르도록 당신을 초대하십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이웃 사랑을 통하여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살아가도록 최선을 다하십시오.

 

오늘 하루를 주님께 봉헌하며, 당신이 가진 모든 것과 당신의 존재 자체를 교회와 교황님의 기도 의향을 위해 바치겠다는 마음으로 기도하십시오. 충실하고 겸손한 종으로서 이 봉헌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성모님께 청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오늘 낮에는 잠시 시간을 내어 폭력과 갈등의 고통 속에서 힘겨워하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화해는 갈등과 폭력으로 고통받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인류가 외치는 호소입니다.” (레오 14세 교황)

 

화해는 바로 당신 자신의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주님께 당신의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해 주시고 형제자매들을 향해 마음의 문을 활짝 열 수 있는 은총을 청하십시오.

 

당신 자신을 화해의 도구로 써주시기를 비는 마음을 담아 이달의 지향기도를 바치십시오.

[삼종 기도]

 

일과를 마치면 예수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십시오. 예수성심의 박동을 느끼며 휴식을 취하십시오.

 

오늘 당신의 마음속에 기쁨과 평화가 자리 잡고 있습니까? 형제자매들을 사랑하는 데 소홀하지는 않았습니까?

 

어려운 일과 마주쳤을 때 가혹하거나 부당하게 행동하지는 않았습니까? 주변 사람들의 방식과 능력을 고려하지 않고 서두르고 밀어붙였다면 주님께 용서를 구하십시오.

 

삶 속에 무수히 도사리고 있는, 당신이 감내해야 할 일들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그로 인해 희망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시기를 주님께 청하십시오. 함께 살아가는 이들과 평화롭고 조화로운 공동체를 이룰 있는 은총을 간구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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