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3월 1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순 제2주일의 복음은 우리에게 큰 희망을 주는 예수님의 말씀을 전해줍니다. “일어나라. 그리고 두려워하지 마라.” (마태 17, 7) 희망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세 명의 제자를 데리고 산에 오르신 예수님께서는 해처럼 빛나는 당신의 빛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주님의 거룩한 변모는 두려움을 신뢰로, 낙담을 희망으로 바꾸어 줍니다.
그리스도의 현존을 느끼며, 경청하고 베푸는 데서 오는 평화의 약속을 다시금 발견하십시오. 그분의 빛이 당신의 어두운 그림자를 몰아내고, 모든 폭력과 무관심으로부터 당신 마음의 무장을 해제하도록 내어 드리십시오. 오늘 당신이 취하는 모든 몸짓이 그분의 온유함을 드러내도록 최선을 다하십시오.
당신의 말과 행동을 통해 그분의 평화가 전해지기를 비는 마음으로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신뢰와 대화를 통해 폭력을 이겨낼 수 있는 은총을 청하십시오.
주일인 오늘은 평화의 씨앗을 뿌리기 위해 무엇을 할지 생각해 두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주일 낮에는 주님과 대화하는 시간을 좀 더 많이 할애하십시오. 자신의 마음 깊은 곳을 들여다보며 형제자매들과 어떻게 대화하고 협력했는지 살펴보십시오.
교황님께서는 이번 달 군비 감축과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국가들이 실질적인 군비 감축, 특히 비핵화로 나아가고, 세계 지도자들이 폭력이 아닌 대화와 외교의 길을 선택하도록 기도합시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교황님의 기도지향)
매 순간 교황님의 의향을 기억하며 살겠다는 다짐을 주님께 봉헌하십시오.
[삼종 기도]

조용한 곳을 찾아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하루를 마무리하십시오. 심호흡을 하며 지나온 하루의 발자취를 돌아보십시오. 당신의 하루 삶을 주님께 보여드리십시오.
평화와 기쁨을 느꼈던 순간들을 떠올려 보십시오. 누구에게서 사랑받고, 존중받고, 소중하게 여겨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까? 잠시 그때의 기억을 음미하며 그 순간으로 되돌아가 보십시오.
평화를 잃었던 순간들도 주님께서 당신과 함께 돌아보시도록 허락하십시오. 주님의 성심에서 멀어졌던 일이 있다면 그분께 화해를 청하십시오.
주님의 사랑 어린 시선 아래 머무르며 휴식을 취하고, 새로운 하루를 시작할 준비를 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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