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

주님의 성심과 교감을 나누는 만남

MonteLuca12 2026. 2. 25. 20:12

雪中梅의 妖艶 (촬영: 송현석 신부)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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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과 더 깊은 우정을 나눌 수 있는 믿음을 구하십시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마태복음 7, 8)

 

사랑으로 가득 찬 예수 성심의 신비 속으로 당신을 더 깊이 이끌어 주시기를 청하십시오. 주님의 성심과 교감을 나누는 살아 있는 만남, 그것은 바로 기도입니다. 기도의 힘이 큰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의 모든 형제자매와 일치하여, 인류가 직면한 도전과제들을 주님께 아뢰고 성모님과 모든 성인의 전구를 청하십시오. 주님의 성심처럼 온유와 자비, 믿음으로 사랑할 수 있도록 당신 자신을 변화시켜 주시기를 간구하십시오.

 

주님께서 당신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당신의 봉헌을 어여삐 받아주신다는 믿음을 잃지 마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주님께서 그들을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사랑으로 돌보십니다. 언제나 그들과 함께하시며, 그들의 삶을 돌보는 이들의 손길과 미소를 통해 당신의 온유한 성심을 전하십니다.” (레오 14세 교황)

 

잠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당신의 행동은 주님의 온유함을 드러내고 있습니까? 당신은 얼굴에서는 주님의 미소가 피어나고, 당신의 마음에서는 주님의 친절이 묻어납니까? 가장 고통스러운 상황에서조차, 소박하고 작은 몸짓들이 위로와 사랑을 가져다줄 수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형제자매들에게 구체적인 온유함의 몸짓으로 다가갈 수 있는 은총을 청하며, 이달의 기도를 바치십시오.

[삼종 기도]

 

하루가 저물어갑니다. 마음의 평온하게 가라앉히고 오늘 있었던 모든 좋은 일들에 감사하십시오. 오늘 하루, 아버지의 손길은 어느 순간, 어떻게 드러났습니까? 누구를 통하여, 혹은 어떤 상황을 통하여 아버지의 손길을 느끼셨습니까?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느님의 섭리에 따라 일어난 일들을 떠올리고, 그분의 사랑이 담긴 선물을 하나하나 음미해 보십시오.

 

힘들었던 순간이나 당신을 어렵게 했던 형제자매, 혹은 화가 치밀었던 상황 속에서도 주님의 선하신 손길을 느낄 수 있었습니까? 당신의 허물을 하나하나 성찰하고 용서를 청하십시오.

 

감사기도로 하루의 삶을 마무리하고 내일을 맞이할 마음의 준비를 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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