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

요나의 표징

MonteLuca12 2026. 2. 24. 20:25

요나의 표징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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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믿음과 경외심을 가지고 하느님의 말씀을 들어보십시오.

 

“요나가 니네베 사람들에게 표징이 된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이 세대 사람들에게 그러할 것이다.” (루카 11, 30)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인류에게 보여주신 하느님의 표징이 ‘사람의 아들’로 태어나신 하느님 자신이라는 것입니다. 파스카 신비, 곧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그 표징은 완전하게 드러납니다. 그분 자신이 바로 ‘요나의 표징’이십니다.” (베네딕토 16세 교황)

 

주님께서 당신을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놀라운 기적들을 깨닫게 하는 ‘살아 있는 표징’으로 삼아 주시기를 청하십시오. 그리하여 하늘에서와같이 땅에서도, 당신의 삶 안에서 그분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청하십시오. 이런 열망을 담아 오늘의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병고로 고통받는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여러분이 우리 아버지 하느님의 마음에 가까이 계신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레오 14세 교황)

 

이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기십시오. 연약한 이들은 주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는 이들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연약함과 형제자매들의 연약함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그들을 따뜻하게 맞아들이고,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함께할 수 있는 은총을 간구하십시오.

 

이달의 기도지향을 기억하며, 병고로 신음하는 이들을 주님께서 축복해 주시기를 청하십시오.

[삼종 기도]

 

하루의 일과를 마무리하기 전에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당신이 경험한 모든 일 안에서 주님의 현존을 알아볼 수 있도록 주님께 빛을 청하십시오. 오늘 당신의 관심과 마음은 어디에 사로잡혀 있었습니까?

 

오늘 하루, 당신은 얼마나 주님께 마음을 두고 지냈습니까? 당신의 경험을 주님께 봉헌하고 감사드렸습니까? 당신이 겪은 일들을 그분께 소상히 말씀드렸습니까? 어려움 속에서 도움을 청하며, 당신의 실수를 용서해 달라고 청하셨습니까?

 

당신의 삶이 곧 주님과 나누는 대화이자, 그분과 우정을 나누는 기도임을 기억하십시오. 주님과 나눈 이야기들을 당신의 일상에서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십시오.

 

기도하는 것을 실천하고, 경험한 것을 기도로 승화시키겠다는 다짐을 주님께 봉헌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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