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2월 22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순 제1주일을 시작하며, 영적 양식인 오늘의 복음 말씀을 들으십시오.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마태 4, 4)
참된 생명은 물질적인 필요에 그치지 않고, 하느님과의 일치 안에서 충만해진다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기억하십시오.
주님의 말씀과 그 안에 담긴 뜻을 마음 깊이 새기십시오. 그분의 가르침과 현존이 당신의 삶에 의미를 주고, 힘과 희망을 불러일으키는 ‘영적 양식’이 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에 따라 살고자 하는 당신의 열망을 주님께 봉헌하고, 그 말씀이 당신이 매일 옳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청하십시오. 이런 지향을 담아 오늘의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생명의 선물하신 주님께서 감사드리며 낮 기도를 시작하십시오. 오늘은 특별히 가족이라는 큰 축복에 관해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 당신은 가족 구성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까? 그들은 당신의 사랑과 지원에 고마움을 느낀다고 생각하십니까?
선종하신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위중하거나 치료가 어려운 병으로 고통받는 가족들에 대한 주의를 이렇게 환기해 주셨습니다. “이토록 어려운 순간에 가족들을 홀로 내버려 두어서는 안 됩니다. 가족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가족들은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적절한 수단을 갖추어야 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이웃들이 서로를 돌보며 형제자매로 살아갈 은총을 주님께 청하십시오. 온 인류 가족을 위하여 이달의 지향기도를 바치십시오.
[삼종 기도]

하루의 삶을 성찰하는 시간입니다. 마음을 정돈하십시오. 오늘 일어난 일들을 떠올리며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 “아버지께 감사드릴 일은 무엇인가?”
당신이 경험한 모든 일에 함께하셨던 주님께 감사드리고, 그분의 사랑에 당신의 마음은 어떻게 응답했는지 살펴보십시오. 당신은 그분의 말씀에 언제나 귀를 기울이고 있었습니까? 분주한 삶 속에서 주님의 현존을 알아차리기 위해 잠시 멈추고 주의를 기울였습니까?
깊게 생각하지 않고 행동했거나, 분별없이 서두른 적은 없었는지 돌아보십시오. 주님께서 당신을 부르셨을 때 온순한 마음으로 응답하셨습니까?
사도의 마음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형성되도록 자신을 주님께 기꺼이 봉헌하는 것이란 점을 기억하십시오.
내일을 위한 도움을 주님께 청하고, 당신의 휴식을 그분께 맡겨드리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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