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

인생 여정의 세 가지 본질적 요소

MonteLuca12 2026. 2. 18. 20:33

시클라멘 (촬영: 송현석 신부)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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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복음이 전하는 메시지를 깊이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루카 9, 23)

 

예수님께서 가신 길은 희생, 죽음, 부활이라는 세 가지 단어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인생 여정 또한 세 가지의 본질적인 요소를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오늘 복음은 일러줍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을 버리는 것’,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는 것’, 그리고 ‘예수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스스로 물어보십시오. 주님과 함께 걷기 위해 기꺼이 자기를 버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십자가 없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그리스도인의 삶이 아니며, 예수님이 없는 십자가 또한 참된 그리스도인의 십자가가 아닙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봉헌기도를 바치며 오늘 하루를 주님께 맡기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일손을 잠시 놓고, 주님을 만나십시오. 온종일 당신 곁을 지키시는 그분과 대화를 나누십시오.

 

이번 달, 주님께서는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깊이 생각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고통스러운 현실 속에 담긴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주님께 청하십시오.

 

“모든 병이 치유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언제나 병든 이들을 돌보고 위로할 수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당신은 무언가 특별한 일을 할 수 없더라도, 그저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들 곁에서 함께하는 법을 알고 있습니까? 겉보기에 실패한 듯한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여전히 사랑하는 마음을 간직할 수 있습니까?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이달의 지향기도를 바치십시오. 그 아이들을 기억하며 남은 하루를 주님께 봉헌하십시오.

[삼종 기도]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마음을 가라앉히십시오. 주님 앞에서 오늘 하루를 되돌아보십시오. 온전히 당신의 마음에 집중하십시오.

 

오늘 겪은 일들 가운데 어떤 경험이 마음에 남아 있습니까? 그 경험이 당신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까? 거기서 깨달은 것을 마음에 새겨 두십시오. 하루를 마무리하는 이 시간 당신의 마음속에 남아 있는 감정은 무엇인지 살펴보십시오.

 

오늘 받은 특별한 은혜에 감사드리고, 당신의 용서가 필요했던 이들의 마음을 주님께서 치유해 주시기를 청하십시오. 내일을 살아갈 힘과 용기를 주님께서 또다시 주실 것입니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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