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2월 21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아침도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 어린 시선 안에 머무르십시오. 아버지께서는 당신을 반겨 주시며, 당신과 함께하는 이 순간을 기뻐하십니다. 주 예수님께 당신을 만나러 와 주시기를 청하십시오. 주님의 목소리를 듣고, 용기를 내어 그분을 따를 수 있도록 마음의 준비를 하십시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루카 5, 32)
“한 가지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우정에서 그 누구도 배제하지 않으신다는 점입니다. 복음이 전하는 기쁜 소식이란 바로 하느님께서 죄인들에게 베푸시는 은총입니다!” (베네딕토 16세 교황)
사순시기의 여정을 통하여 주님께서 당신을 부르시는 회개의 길을 열심히 걸어가십시오. 오늘 하루의 모든 것을 예수님의 성심께 맡기면서 오늘의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주말 오후엔 자신의 영혼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십시오. 교황님께서 내어주신 이달의 과제에 관해 묵상하십시오. 회복될 수 없는 병을 앓고 있는 전 세계의 모든 어린이를 위해 잠시 침묵하며 기도하십시오. 예수님께서 그 어린이들을 따뜻한 성심으로 품어 주시도록 빌어주십시오.
“바로 이런 상황에서 완화 치료가 필요합니다. 완화 치료는 환자에게 의료적 치료뿐만 아니라, 인간적으로 가까이 동반하는 것을 보장해 줍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아이들이 위로를 얻고, 사랑으로 자신 곁에 머무르는 충실한 손길을 만날 수 있도록 청하며 이달의 지향기도를 바치십시오.
[삼종 기도]

하루가 저물어갑니다.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당신의 내면을 바라보십시오. 지금 어떤 감정이 느껴집니까? 하루를 마무리하는 당신의 마음에는 어떤 생각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까? 마음속 깊은 곳을 찬찬히 살펴보십시오.
하루의 삶을 되돌아보며 하느님께서 당신을 부르셨던 순간들을 떠올려보십시오. 세상의 소음 속에서 그분께서 부르시는 목소리를 식별할 수 있었습니까? 당신이 겪은 일들을 통해 하느님께서 이끄시는 길을 온순하게 따르기 위해 노력하셨습니까?
예수님의 영께서는 당신을 새롭게 빚고 다듬고자 하십니다. 오늘 일어난 사건들 안에 계셨던 하느님의 현존을 느꼈던 순간을 기억해 보십시오. 그분의 부르심에 대한 당신의 응답은 어떠했는지 살펴보고, 부족한 점이 있지 않았는지 성찰하십시오.
더욱 온순한 자세로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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