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2월 20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순시기를 지내는 것은 단순히 의무를 이행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사순시기의 정신을 발견하는 것이란 점을 명심하십시오.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마태 9, 15)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즐겨 인용하시던 사도행전의 말씀을 마음에 새겨두십시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 (사도 20, 35) 이 말씀을 통해 단식에 담긴 자선의 의미를 받아들이고, 그리스도의 사랑과 일치함으로써 부활을 맞이할 마음의 준비를 하십시오.
봉헌기도를 바치며 이 모든 원의를 주님께 올려드리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오늘 점심 휴식 중에는 이번 달 기도지향에 관해 깊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가능하다면 치유하고 언제나 돌보십시오.’” (프란치스코 교황)
건강하든 병들었든 생명은 그 자체로 소중합니다. 하느님께서는 그 어느 것도 차별하지 않으시십니다. 생명을 선물로 여기고 소중히 돌보는 사명을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 주님께서 내 삶 안에 보내주신 이들을 나는 돌보고 있는가? 나는 그들을 섬기고 소중히 여기는가?
언제나 생명을 돌볼 힘을 주시기를 청하며, 이 지향을 주님께 봉헌하십시오.
[삼종 기도]

하루의 삶을 성찰하십시오. 주님께서 베푸신 은총에 감사드리고 경험한 것들을 마음에 새기십시오. 특별히 새로웠던 순간들, 당신에게 새로운 빛과 새로운 깨달음을 주었던 순간들을 되돌아보십시오.
새로운 희망과 낯선 감정을 느끼도록 해준 만남, 새로운 열망을 불러일으켰던 이들을 기억하십시오. 그들은 당신에게 어떤 하느님의 소식을 전해주었습니까?
깨달은 것들을 마음에 담아 두고 당신의 삶에서 쇄신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 살펴보십시오.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새로운 하루를 살아갈 힘을 주시기를 청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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