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2월 17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 예수님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주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세상의 일들을 헤아릴 수 있는 은총을 청하십시오.
“너희는 어찌하여 빵이 없다고 수군거리느냐?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그렇게도 완고하냐?” (마르 8, 17)
“우리가 스스로 정한 믿음은 참된 믿음이 아닙니다.” (베네딕토 16세 교황) 진정한 믿음이란 행위로 인해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행위가 신앙에서 우러나오는 것입니다.
살아 있는 믿음, 생기가 넘치며 그 어떤 조건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믿음을 갖게해 주시기를 청하며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잠시 쉬면서 오늘 당신이 경험 것들을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치료 가능성이 거의 없더라도 모든 병자는 의료적, 심리적, 영적, 인간적 동반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
당신은 매일 만나는 이들의 여정에 함께하면서 동반자가 되어주고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이웃들의 진정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주님께서 당신의 마음에 희망과 열정을 채워 주시기를 주님께 청하십시오.
이번 달의 기도지향을 기억하십시오.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이 필요한 치료와 지원을 받아, 결코 힘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기도합시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교황님의 기도지향)
[삼종 기도]
[역자 주] 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가 제작·배포한 2024년 2월 기도지향 영상 메시지에서 (2024년 1월 30일 자 한글판 바티칸뉴스 참조)

조용히 앉아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하루의 일과를 마무리하십시오. 지금 당신의 마음 상태는 어떻습니까? 오늘 하루 경험한 일 중에서 감사드리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지난 하루 동안 당신의 마음을 수놓았던 감정을 살펴보십시오. 친절하고 기쁜 표정으로 동료와 이웃들을 대하셨습니까? 매사에 긍정적이고 자비로운 마음으로 임하기 위해 노력하셨습니까? 만남과 대화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셨습니까?
평화를 전하는 주님의 제자로 살게 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십시오. 혹시라도 불화나 갈등을 일으켰던 적이 있다면 용서를 구하십시오.
주님의 온유한 성심을 닮을 수 있는 은총을 청하며 잠자리에 드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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