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2월 14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교회가 기념하는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님께 전구를 청하십시오. 당신도 성인들처럼 이웃들을 자유와 사랑의 도구가 되게 해 주시기를 간구하십시오.
“가거라.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루카 10, 3)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무엇을 기대하시는지 말씀해 주십니다. 제자들과 똑같이 선교 사명을 맡겨 파견하시는 주님께서, 당신에게는 오늘 무엇을 기대하시는지 생각해보십시오. 상대방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웃을 사랑하고 형제를 섬기며, 주변에 있는 이들에게 주님의 현존을 증거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예수님께 파견된다는 것은 상처 입은 세상에서 평화의 표징이 되고, 어둠 속에서 빛이 되며, 오직 사랑만을 힘으로 사용하는 순한 양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맞갖은 응답을 드리는 마음으로 오늘의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당신에게 생명을 선물하신 분께 귀한 시간 몇 분 내어드리면 어떻겠습니까?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을 기억하며 주님의 은총을 빌어주십시오. 우리 교회가 고통의 한가운데서 위로의 샘이 되고, 희망의 씨앗이 되며, 새로운 생명의 증인이 될 수 있는 도구로 써주시기를 주님께 청하십시오.
주님 앞에서 잠시 자신의 삶을 돌아보십시오. 당신의 어떤 태도가 다른 이들에게 위로가 될 것으로 생각하십니까?
난치병이라는 절망적인 현실 앞에서도 하느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생명’이 피어날 수 있음을 굳게 믿으십시오. 남은 하루는 이 기도지향을 위해 봉헌하며 틈틈이 마음속으로 기도하십시오.
[삼종 기도]

또 다른 하루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리십시오. 천천히 숨을 들이쉬고 마음속의 고요함을 찾으십시오. 오늘 경험한 일들을 머리에 떠올려 보십시오.
아름답고 경이로운 일들은 무엇이었습니까? 형제애를 느끼는 이웃을 만났거나, 묵상하고 즐길 만한 좋은 것을 형제자매들에게 보여주셨습니까? 풍경, 사람, 작은 몸짓, 예술 작품, 장소, 대화, 그 모든 것이 당신의 삶을 꾸며주는 소중한 요소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흠숭이란 당신을 둘러싼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느님의 위대함을 마음으로 깨닫는 것입니다. 모든 피조물 안에서 주님을 흠숭할 수 있는 순수한 마음의 은총을 구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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