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2월 16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며, 마음의 눈을 뜨고 하느님의 사랑의 표징을 알아볼 수 있는 은총을 청하십시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마르 8, 12)
바리사이들은 예수님께 증거를 요구했습니다. 오늘 당신도 주님께 확실한 표징을 구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주님께서 오늘 이 자리에 현존하신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시고,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확실하게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최선을 다하고 식별의 은사를 청하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 당신이 가야 할 길을 밝혀주시고 당신의 삶 속에서 주님의 표징을 알아볼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십시오. 모든 일에 주님께서 함께하신다는 것을 믿고 ‘예’라고 응답하십시오. 주님께서 당신의 봉헌기도를 기꺼이 받아주시기를 간구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불치병에 관해 이야기할 때 사람들이 흔히 혼동하는 두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치료할 수 없는(Incurable)’ 것과 ‘돌볼 수 없는(Un-careable)’ 것입니다. 이 둘은 결코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주님께 시선을 고정한다면 희망이 당신을 실망하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절망을 넘어 희망을 품고, 온유와 인내의 은총 베풀어 주시기를 청하십시오.
마지막 희망을 품고 말없이 살아가는 어린이들을 돌보는 가족들을 위해 주님의 은총을 간구하며 이번 달의 지향기도를 바치십시오.
[삼종 기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의 삶을 마무리하십시오. 성취감을 느꼈던 순간은 언제였습니까?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을 때는 어떻게 대응하셨습니까?
지금 자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당장 이해하고 해결하려는 생각을 버린다면 많은 어려움이 한결 가볍게 느껴질 것입니다. 때로는 아직 펼쳐지지 않은 미래를 위해 지금, 이 순간을 잘 돌보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당신은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을 겸손하게 받아들이십니까? 의견이 다르더라도 형제자매에 대해 따뜻한 마음을 잘 유지하십니까?
더 깊은 지혜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 도움을 청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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