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2월 18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재의 수요일인 오늘, 앞으로 걸어갈 40일의 여정 동안 내적으로 변화되고 새로운 시선을 갖게 되는 은총을 주님께 청하십시오.
“너희는 단식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침통한 표정을 짓지 마라.” (마태 6, 16)
사순 시기를 시작하면서 교황님의 이 말씀을 마음에 새겨두십시오. “우리는 활발히 움직이고 철저히 실용을 추구하는 문화 속에 살면서 하느님을 쉽게 잊어버립니다. 사순 시기는 우리를 일깨워 우리 자신이 하느님이 아니라는 진리를 깨닫게 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이번 사순 시기 동안 회개와 단식, 기도와 자선을 통해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겠다는 당신의 열망을 담아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회복될 가망이 없는 병자들의 현실에 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그들에 관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들이 말을 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고, 때로는 그들이 우리를 알아보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그들의 손을 잡고 있으면 그들이 우리와 깊이 마음으로 소통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당신은 고통받고 어려운 처지에 놓인 이들에게 위로의 손을 내미는 법을 알고 있습니까? 그 손길을 통해 상대방이 형제자매로서 사랑받고 있으며, 존엄한 인간임을 느끼게 해 주고 있습니까?
회복할 가능성이 없는 어린이들의 곁을 지키는 이들을 위하여 이달의 지향기도를 바치며 남은 재의 수요일을 새롭게 시작하십시오.
[삼종 기도]

마음을 가라앉히고 오늘 하루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십시오. 오늘 하루는 어떻게 사셨습니까? 온종일 마주친 일과 새로운 경험에 어떻게 반응하셨습니까? 당신의 일상은 하느님을 만나는 자리이며, 당신 자신을 봉헌하고 하느님 나라에 제물을 봉헌하는 제단입니다.
가정과 일터에서 어려움에 맞닥뜨렸을 때 친절과 자비, 온유한 모습으로 행동하셨습니까? 기쁨과 봉사의 정신으로 당신에게 맡겨진 직무를 훌륭히 수행하셨습니까?
당신은 일상생활을 통해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도입니다. 그 중요한 사명을 명심하고 있습니까?
부족했던 점에 대해서는 용서를 청하고, 내일을 살아갈 힘과 용기를 구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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