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

기도의 참된 자세

MonteLuca12 2026. 2. 11. 20:33

포인세티아 (촬영: 송현석 신부)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2월 12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아침엔 당신의 모든 것을 오롯이 주님께 봉헌하겠다는 마음으로 기도하십시오. 기도의 놀라운 힘을 믿을 수 있는 은총을 간구하십시오.

 

“더러운 영이 들린 딸을 둔 어떤 부인이 곧바로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와서, 그분 발 앞에 엎드렸다. 그 부인은 이교도로서 시리아 페니키아 출신이었는데, 자기 딸에게서 마귀를 쫓아내 주십사고 그분께 청하였다.” (마르 7, 25-26)

 

“예수님께서는 딸의 치유를 끈기 있게 청한 시리아 페니키아 여인을 칭찬하십니다. 이러한 인내와 끈기는 우리를 지치게 할 수도 있지만, 바로 이것이 기도의 참된 자세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아우구스티노 성인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십시오. “우리의 기도가 응답을 받지 못하는 것은 우리가 기도를 잘못했거나, 믿음이 부족했거나, 인내심이 없었거나, 겸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인내하는 마음으로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잠깐이라도 매일 주님을 만나는 시간을 마련하십시오. 고단한 삶 속에서도 주님의 현존을 느끼며 쉬어가는 여유를 찾으십시오.

 

오늘은 이달의 기도지향에 관해 생각하십시오. 당신은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의 아픔에 관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까? 고통받는 어린이들에게서 주님의 얼굴을 알아볼 수 있도록 주님께 기도하십시오. 그들의 가냘픈 모습이 당신의 연민을 일깨워주고, 구체적인 연대의 ​​실천을 통해 그들을 보살피고, 그들과 함께하고, 그들을 사랑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청하십시오.

 

일상생활에서 연대를 위한 어떤 구체적인 ​​실천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하며 이달의 지향기도를 바치십시오.

[삼종 기도]

 

마음을 가라앉히고 생각을 가다듬으십시오. 하루를 마무리하기 전에 자신의 내면 깊은 곳을 들여다보십시오.

 

지금은 기분이 어떻습니까? 오늘 아침은 어떤 마음으로 시작하셨습니까? 하루 동안 기분이나 마음가짐에 변화가 있었습니까? 그러한 변화를 일으킨 사건들이 무엇이었는지 찬찬히 살펴보십시오.

 

깨달은 것들을 마음에 새기십시오. 영혼의 건강을 위해서는 경험한 것을 묵상하고 그 경험에서 얻은 교훈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모든 걱정을 주님께 맡기고 내일을 위해 가장 필요한 은총을 간구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