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2월 9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정신 건강을 위해 기도하는 날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인 정신 건강을 지키고 돌보는 일은 우리의 의무입니다.
오늘 복음은 병자들이 예수님의 옷자락 술에만이라도 손을 대게 해달라고 청하여 기적적으로 치유된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정신 질환을 앓는 자녀를 둔 이들에게 이 복음은 커다란 희망을 줍니다.
정신의학과 심리학은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모든 어린이가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이 사목적 돌봄과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비는 마음으로 봉헌 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교황님께서는 이번 달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의 영적 여정을 위한 명상 프로그램이며 사도직 형성 과정인 「마음의 길」 우리에게 자비의 사명을 일깨워 줍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제자인 우리를 통하여, 그리고 우리 안에서 당신의 자비가 이 세상에 드러나기를 바라십니다.
성 레오 교황님께서는 정신 건강 문제에 직면한 이들이 언제나 자신들을 환대하고, 자신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고, 자신들과 함께하는 공동체를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기도하셨습니다.
난치병을 앓는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이 편견이나 두려움에 시달리지 않고 자신들을 따뜻하게 받아주는 자비로운 본당 공동체의 사랑을 맛보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달의 지향기도를 바치십시오.
[삼종 기도]

당신의 삶에 함께하는 어린이들, 그들이 가져다주는 모든 기쁨, 활기, 희망에 대해 주님께 감사드리십시오.
인내심을 가지고 어린이들을 대하지 못하고 그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지 못한 잘못을 용서 청하십시오. 특히 정신 건강 문제나 질병으로 인해 행동이 다소 불편한 어린이들을 너그럽게 품어주지 못한 불충도 용서 청하십시오.
내일은, 자녀를 위해 적절한 정신 건강 치료를 찾으려고 애쓰는 부모들을 격려하고 도울 수 있는 은총 주시기를 간구하며 하루를 마무리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성모님께서 루르드에 발현하신 첫날 (0) | 2026.02.10 |
|---|---|
| 궁극적 목표는 사랑 (0) | 2026.02.09 |
| 소금과 빛의 역할 (1) | 2026.02.07 |
| 하느님 안에서 취하는 휴식이 아니라면 (0) | 2026.02.06 |
|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시는 분 (1) | 2026.02.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