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2월 10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교회는 서방교회 수도 생활의 아버지로 공경하는 베네딕토 성인의 쌍둥이 누이인 성녀 스콜라스티카의 성덕을 기념합니다.
“너희는 너희의 전통을 고수하려고 하느님의 계명을 잘도 저버린다.” (마르 7, 9)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전구를 통하여 주님께 간구합시다. 온갖 위선에서 벗어난 순수한 마음을 주시어, 법규의 정신에 따라 살면서 그 궁극적 목표인 사랑에 도달하게 해 주시기를 청하십시오.” (프란치스코 교황)
주님께서 오시어 당신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시기를 간구하십시오. 스콜라스티카 성녀처럼 주님을 향한 깊은 사랑을 열망하고 말과 행동으로 그 사랑을 증거하는 은총을 청하며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잠시 휴식을 취하며 이번 달 교황님께서 정해주신 기도지향을 묵상하십시오.
아픈 어린이 곁에는 고통을 함께 나누는 가족이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지치고 미래가 보이지 않는 불안감 속에서도 그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시련 속에서 더욱 굳건하게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청하십시오.
당신은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어린이와 그 가족들에게 얼마나 관심을 기울이셨습니까? 그들 곁에 다가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습니까? 죄 없는 어린이들이 겪는 고통을 보면서 그들에게 주님의 희망을 전하는 증거자의 역할을 하셨습니까? 실망하거나 낙담하지 말고 주님의 충실한 제자로 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십시오.
[삼종 기도]

하루를 마무리할 시간입니다. 호흡을 가다듬고 마음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영혼의 건강을 점검하십시오.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주님께서 보내시는 사랑과 위로의 표징들을 발견하셨습니까? 오늘 일어난 일들을 떠올려 보십시오. 만난 사람들과 들렀던 장소, 대화와 활동, 일과 여가를 하나하나 되짚어 보십시오. 시간의 흐름을 따라 당신이 지나온 발자취를 되새겨보십시오.
“하느님 아버지,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제게 모든 것을 베풀어주시는 당신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런 기도를 바치며 내일의 삶도 주님께서 지켜주시기를 주님께 청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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