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2월 6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달의 첫 금요일인 오늘은 ‘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 가족들이 교황님께서 정해 주신 지향을 기억하며 함께 기도하는 날입니다. 이번 달 교황님께서는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이 널리 알려져 마침내 헤로데 임금도 소문을 듣게 되었다.” (마르 6, 14)
오늘 복음을 읽으면서, 사람이 되신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을 묵상하십시오. 우리 가운데 계시는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실 수 있는 분입니다.
오늘은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주님의 손에 맡겨드리며, 온 마음으로 그 어린이들을 위해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주님, 오늘 제가 바치는 짧은 기도가, 고통 속에서도 침묵해야 하는 어린이들에게 영적인 위로가 되게 하여 주소서.” (봉헌기도)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일상의 분주함에서 잠시 벗어나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의 가족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은 그 어린이들의 부모, 형제자매, 조부모의 고통이 얼마나 클 것이라고 느끼십니까?
그들의 고통을 그저 무심하게 바라만 보지 마십시오. 위중한 병마와 싸우고 있는 이들을 측은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그들에 대해 말할 때는 언제나 존중과 예의를 갖추십시오. 그들이 언제나 희망의 씨앗을 찾아낼 수 있는 강인함의 은총 베풀어주시기를 주님께 청하십시오.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을 생각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겠노라 다짐하십시오.
[삼종 기도]

고요한 밤입니다. 조용한 곳을 찾아 침묵 중에 지난 하루를 되돌아보십시오. 당신이 겪은 일들을 떠올리며 오늘 하루 주님께서 당신에게 베푸신 선물에 대해 감사드리십시오.
오늘도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 당신의 따뜻한 손길과 다정한 말을 바라는 이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까? 그들을 미소와 포옹으로 반갑게 맞아주셨습니까? 시간을 내어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셨습니까? 그들에게 하느님의 얼굴이 되어주고 하느님의 사랑과 현존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까?
이웃들에게 주님을 전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기회에 감사하고, 사랑이 부족했던 순간들에 대해서는 용서를 청하십시오.
내일은 주님께 어떤 은총을 청할지 생각하십시오. 내일은 형제자매들을 섬기는 데 하루의 삶을 봉헌하겠다는 다짐을 주님께 아뢰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소금과 빛의 역할 (1) | 2026.02.07 |
|---|---|
| 하느님 안에서 취하는 휴식이 아니라면 (0) | 2026.02.06 |
| 그리스도인의 소명 (1) | 2026.02.04 |
| 구원의 신비로 이끌어주는 고통 (0) | 2026.02.03 |
| 구체적인 실천이 동반되는 기도 (2) | 2026.02.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