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2월 23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너희가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다.” (마태 25, 45)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품고 새 아침을 맞이하십시오. 이 말씀이 사랑의 숨결처럼 당신의 마음을 빚어 주실 것입니다.
이번 달 우리는 교황님과 함께 난치병에 걸린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구체적인 방법으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작은 말이나 몸짓, 보잘것없는 선물도 그들에게는 큰 위안이 될 수 있습니다. 십자가의 요한 성인께서 하신 말씀을 마음에 새겨두십시오. “인생의 황혼기에 우리는 자신이 베푼 사랑으로 심판받을 것입니다.”
봉헌기도로 오늘 하루를 주님께 맡기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정오에 잠시 시간을 내어 2024년 2월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우리에게 요청하셨던 말씀을 되새겨 보십시오.
“생의 말기에 있는 병자들과 그 가족들이 의료적 측면에서도 인간적 측면에서도 언제나 필요한 보살핌과 동반을 받도록 기도합시다.” (2024년 2월 교황님의 기도지향)
오늘은 특별히 질병으로 고생하는 어린이들을 위하여 주님께 청하며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당부하셨던 기도를 새로운 마음으로 바치십시오. 주님의 성심과 교회의 품 안에 머물며 자신이 처한 이 현실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모든 동반자와 함께 갈 수 있는 은총을 청하십시오.
[삼종 기도]

하느님께서는 오늘도 하루의 시간을 선물하셨습니다. 잠시 멈춰 서서 지난 하루의 삶을 되돌아보며 주님께서 어떻게 함께하셨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분주했던 세상사에서 한걸음 벗어나 침묵 속에서 주님을 만나십시오. 어떤 감정들이 마음속에 피어오르는지 살펴보십시오.
지난 하루는 주님과 형제자매들을 섬기도록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이었습니다. 온종일 어떤 마음으로 봉사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이웃들을 섬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습니까?
감사하는 마음 그 자체도 섬김의 한 형태입니다.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오직 사랑으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고, 일하고, 동행하는 모습을 당신은 보여주셨습니까?
내일은 더욱 잘 봉사할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구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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