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1월 23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작은 몸짓 하나하나가 하느님 앞에서 무한한 가치를 지닌다는 사실을 마음에 새기고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땅에 뿌릴 때에는 세상의 어떤 씨앗보다도 작다. 그러나 땅에 뿌려지면 자라나서 어떤 풀보다도 커지고 큰 가지들을 뻗어, 하늘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수 있게 된다.” (마르 4, 31-32)
예수님의 말씀은 작은 것이 지닌 힘이 얼마나 놀라운지 가르쳐주십니다. 겸손한 몸짓 속에 담긴 위대함과 소박한 사랑의 힘을 믿도록 일깨워 주시기를 주님께 청하십시오.
오늘 하루도 교황님의 기도지향에 따라 살겠노라 다짐하십시오. 하느님의 말씀이 모든 이의 마음속에서 생명과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비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바치는 봉헌기도를 주님께서 기꺼이 받아주실 것입니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하느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평화를 줍니다. 그것은 우리를 편안하게 내버려 두신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 말씀은 위로의 말씀인 동시에 회개를 촉구하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오늘 복음 말씀이 당신에게는 어떤 도전과제를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더 깊이 헌신하도록 촉구하는지 말씀은 아닌지 묵상하십시오.
주님과 대화를 나누며 반나절 동안 경험한 모든 것에 감사드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오후 일과를 시작하십시오.
[삼종 기도]

지난 하루의 삶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리십시오. 걸어온 발자취를 돌이켜보며, 매시간 당신의 마음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살펴보십시오.
기쁨, 슬픔, 불안, 두려움, 분노, 초조함, 평화, 희망… 당신의 마음에는 어떤 감정이 자리를 차지했습니까? 그중에서 가장 오래 머물러 있었던 감정은 무엇입니까? 마음의 움직임에 주의를 집중하십시오. 그 감정에서 어떤 행동과 욕구가 생겨났는지 살펴보십시오. 용서를 구하고 싶은 일이 있었는지도 기억해보십시오.
내일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살 것인지 주님께 말씀드리십시오. 평화를 주는 감정들은 기쁘게 받아들이고 영혼을 어둡게 만드는 감정들은 과감히 물리칠 수 있는 은총을 청하십시오. 주님께 이 다짐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도움의 은총 주시기를 간구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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