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1월 20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세상의 분주함 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맑은 정신으로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담으십시오. 선한 것이, 악한 것보다 강하다는 진리를 잊지 마십시오.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마르 3, 4)
오늘 아침 예수님께서는 무관심이나 습관적으로 반복되는 일상에 마음이 무디어지지 말고 언제나 선을 선택하라고 일러주십니다.
인정받고 싶거나 보상을 바라지 않고 순수한 마음으로 선행을 베풀겠다는 다짐을 주님께 아뢰십시오. 당신의 작은 사랑의 실천을 통해 하느님 나라를 위한 밀알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오늘의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구원의 말씀은, 미리 정해진 안전하고 깨끗한 곳에만 전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 말씀은 우리의 복잡한 내면과 어둠 속으로 스며듭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교황님의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기십시오. 그 말씀이 당신의 마음을 희망과 평화로 채워주면 좋겠습니다.
휴식을 통해 재충전된 활력으로 오후의 일과로 돌아가십시오. 남은 하루 주님께서 당신에게 베푸시는 것과 같은 관용과 사랑을 형제자매들에게도 베풀며 살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삼종 기도]

조용히 앉아 지난 하루의 삶을 성찰하십시오. 온종일 만났던 이들과 머물렀던 장소를 떠올려 보십시오. 매 순간 당신 곁을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드리십시오. 당신이 경험한 모든 것을 되새기며 그 소중함을 음미하십시오.
지금 마음속에 남아있는 감정은 어떤 것입니까? 그 감정을 무엇에서 비롯된 것입니까? 분노나 실망감이 더 큰 것은 아닙니까? 원망하는 마음이 있거나, 용서하기를 두려워하는 마음도 자리 잡고 있습니까? 진솔하게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십시오. 당신의 마음을 얽매거나 주님의 사랑에서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들을 주님의 손에 맡기십시오.
내일은 더 깊이 감사하고, 모든 일 안에서 주님을 흠숭하고 섬길 수 있는 은총 주시기를 청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님께서 싹을 틔우실 것입니다 (0) | 2026.01.21 |
|---|---|
| 교회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0) | 2026.01.20 |
| 책과 이성에만 매몰되어 있는 신앙 (0) | 2026.01.18 |
| 주님께서 쓰신 사랑의 편지 (0) | 2026.01.17 |
| 하느님 말씀의 능력 (1) | 2026.01.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