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

주님께서 싹을 틔우실 것입니다

MonteLuca12 2026. 1. 21. 20:55

黎明 (촬영: 송현석 신부)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1월 22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뿌리는 모든 씨앗이 때가 되면 열매 맺을 것이라는 믿음의 은총 주시기를 청하며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하느님의 나라는 이와 같다. 어떤 사람이 땅에 씨를 뿌려 놓으면, 밤에 자고 낮에 일어나고 하는 사이에 씨는 싹이 터서 자라는데, 그 사람은 어떻게 그리되는지 모른다.” (마르 4, 26-27)

 

두려움 없이, 인내하며 꾸준히 씨를 뿌릴 수 있도록 주님께 도움을 구하십시오. 눈에 보이지 않는 씨앗이지만 주님께서 싹을 틔우실 것이란 믿음을 굳게 가지십시오.

 

오늘 하루 당신의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들의 삶에 희망의 씨앗이 되게 해주시기를 비는 마음으로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내면에 하느님의 말씀을 위한 자리를 마련합시다! 매일 성경의 한 두 구절을 읽읍시다. 복음서부터 시작합시다. 집에 있는 작은 책상 위에 성경을 펼쳐 놓읍시다. 가방이나 주머니에 성경을 들고 다니면서, 휴대전화의 어플로 성경을 읽으면서, 매일 성경에서 영감을 얻읍시다. 우리의 어둠을 밝히시고 큰 사랑으로 우리 삶을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는 하느님께서 우리 가까이에 계시다는 것을 발견합시다.” (프란치스코 교황)

 

교황님의 말씀과 이달의 기도지향을 연계하여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하느님 말씀으로 드리는 기도가 우리 삶의 양식이 되고 우리 공동체에 희망의 원천이 되어, 더욱 형제애 넘치고 사명을 수행하는 교회를 이루는 데에 도움이 되도록 기도합시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교황님의 기도지향)

[삼종 기도]

[역자 주] 2020하느님의 말씀 주일미사의 강론 중에 하신 말씀 (2020126일 자 한글판 바티칸뉴스 참조)

 

마음을 가라앉히고 저물어가는 하루의 삶을 돌아보십시오. 조용히 앉아 눈을 감고 마음을 여십시오. 정신을 집중하고 영화를 보는 관객처럼 자신이 걸어온 길을 살펴보십시오. 만난 사람들, 들렀던 장소, 마주친 상황, 나눈 대화들을 떠올려 보십시오.

 

그중에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 마음속에서 울림을 일으키는 것은 무엇입니까? 특별히 감사해야 할 일은 어떤 것입니까? 모두가 다 감사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오늘 당신을 괴롭혔던 것, 당신의 평화를 빼앗아간 것,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당신이 저지른 모든 잘못을 주님께 맡기고 용서를 구하십시오.

 

내일은 마음이 이끄는 대로 살아갈 수 있는 은총 주시기를 청하며 안식을 취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