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

책과 이성에만 매몰되어 있는 신앙

MonteLuca12 2026. 1. 18. 21:34
설경 (쵤영: 송현석 신부)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1월 19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느님의 용서가 당신의 삶을 새롭게 하고 마음의 기쁨을 되찾아준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한 주의 일을 시작하십시오.

 

“얘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마르 2, 5)

 

하느님의 자비에 자신을 맡기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권고를 기억하십시오. “하느님은 용서하시는 일에 절대로 지치지 않는 분입니다. 우리는 자주 그분의 용서를 구하는 데 지쳐버립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있는 모습 그대로 당신을 사랑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십시오. 주님께서 당신을 용서하신 것처럼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 마음 주시기를 청하십시오.

 

오늘 하루 화해와 평화의 도구로 살겠다는 다짐을 담아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교황님의 말씀을 듣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하느님의 말씀으로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십시오. 그 말씀은 하느님의 새로움을 드러내고, 끊임없이 이웃을 사랑하도록 우리를 이끌어줍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자신을 향해 질문을 던져보십시오. 당신은 받은 사랑에 응답하는, 밖으로 향하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까? 당신의 신앙은 책과 이성에만 매몰되어 형제자매들과 멀어져 버린 것은 아닙니까?

 

교황님께서 당부하신 이달의 기도지향을 기억하십시오. “하느님 말씀으로 드리는 기도가 우리 삶의 양식이 되고 우리 공동체에 희망의 원천이 되어, 더욱 형제애 넘치고 사명을 수행하는 교회를 이루는 데에 도움이 되도록 기도합시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교황님의 기도지향)

[삼종 기도]

 

주님 앞에 나아가 마음을 가라앉히고 침묵하면서 지난 하루의 삶을 되돌아보십시오. 좋았던 일과 아쉬웠던 일을 모두 주님의 눈으로 바라보도록 도와주시기를 청하십시오.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까지 포함하여 주님께서 당신에게 베푸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십시오. 주님께서는 한순간도 빼놓지 않고 당신의 발걸음을 지켜주셨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식별의 은사를 청하십시오. 오늘 당신의 마음은 어디에 머물러 있었습니까? 섬기고 도울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까? 무엇을 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모든 일에 사랑을 담았느냐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마음속 깊이 새기십시오.

 

어려운 순간에도 형제자매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열망을 새롭게 하십시오. 주님께 도움을 구하십시오.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시는 분은 바로 주님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