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

진실한 친구이신 예수님

MonteLuca12 2026. 1. 15. 20:49

노랑단추국화 (촬영: 송현석 신부)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1월 16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첫 제자들을 부르셨던 것처럼 오늘은 당신을 부르십니다. 그분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가까이 따를 준비를 하십시오.

 

“예수님께서 산에 올라가신 다음,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가까이 부르시니 그들이 그분께 나아왔다. 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셨다. 그들을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시고, 그들을 파견하시어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며, 마귀들을 쫓아내는 권한을 가지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마르 3, 13-15)

 

주님께서 함께하자고 부르신 것은 바로 우정의 관계를 맺자는 초대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진실한 친구이신 예수님께서 당신에게 사랑의 눈길을 보내신 것에 감사드리십시오.

언제나 주님 곁에 머물며 세상에 그분과의 우정을 증거하는 사람이 되도록 이끌어주시기를 청하십시오.

 

하루를 살면서 당신의 말과 행동이 주님을 향한 사랑의 표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분주한 일상 중에도 잠시 시간을 내어 주님을 만나십시오.

 

“주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은혜를 베푸시어, 주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을 열어 기쁨을 얻는 일에 주저하지 않게 해 주시기를 청하십시오. 말씀을 통해 그분을 만나는 일은 우리의 마음에 기쁨이 용솟음치도록 만든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프란치스코 교황)

 

이달의 기도지향을 기억하며 잠시 묵상한 후 일상으로 돌아가십시오.

[삼종 기도]

 

정신없는 세상의 소음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온을 찾으십시오. 주님 앞에 다가가 오롯이 그분께 집중하십시오.

 

주님께서는 오늘도 당신의 생명을 이어주셨습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당신의 하루는 작은 사랑의 행위들로 엮여있습니다. 그 행위들이 당신의 하루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그 작은 사랑의 실천을 마음에 새기십시오. 따뜻한 눈길, 다정한 미소, 친절한 손길이 형제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물 한 잔, 빵 한 조각, 잠시 내어주는 짧은 시간이 이웃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작고 보잘것없지만 진정한 사랑의 실천을 통해 주님의 현존을 드러내는 당신을 주님께서 얼마나 대견하게 여기셨는지 알고 계십니까? 그러한 소박한 사랑의 실천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못했던 순간들을 용서해 달라고 청하십시오. 매일의 소소한 일상 안에서 사랑을 키울 수 있는 은총을 구하십시오.

 

밤의 안식도 주님의 손에 맡겨드리고, 그 안식이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해 주시도록 간구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