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

성모님께 일어났던 일들이

MonteLuca12 2026. 1. 12. 19:47

머물다 가고 싶은 자리 (촬영: 송현석 신부)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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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복음은 예수님의 가르침에 놀라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해 줍니다. 그들과 같은 느낌으로 그분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사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께서 율법 학자들과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마르 1, 22)

 

예수님의 권위는 인간적인 힘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말씀과 삶의 일관성에서 나옵니다.

 

당신도 예수님과 같은 일관성을 가지고 말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청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진실하고 겸손한 주님의 증거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 당신의 말과 침묵, 그리고 몸짓 하나하나를 주님께 봉헌하십시오. 형제와 이웃들이 당신을 통해 주님의 현존을 느낄 수 있도록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하십시오. 그런 소망을 담아 오늘의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세요.

 

“성모 마리아에게 일어났던 모든 일은 우리가 말씀을 듣고 성사를 거행할 때 우리 각자에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베네딕토 16세 교황)

 

이 일이 당신에게도 가능하다는 것을 믿을 수 있도록, 당신의 마음을 여시고 믿음의 은총 주시기를 주님께 청하십시오.

[삼종 기도]

[역자 주]마음의 길 4단계, 장주영 역

 

지난 하루의 삶을 되돌아보십시오. 주님께서 베푸신 크고 작은 축복을 떠올려 보십시오. 그분과 나눈 대화, 생각지도 못했던 놀라운 선물, 당신의 곁을 지키며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준 형제와 이웃이 모두 은총이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오늘 있었던 고통스럽거나 슬펐던 순간들을 기억해 보십시오. 누군가에게 상처 입혔거나, 누군가로부터 상처를 받지는 않았습니까? 우리는 가장 가깝고 사랑하는 이들에게 상처를 줍니다.

 

당신이 입힌 상처를 치유하고 마음의 상처를 회복할 힘을 주시기를 주님께 청하십시오.

 

내일은 오늘 힘들었던 순간을 함께해준 이들에게 사랑을 보여주겠다는 다짐을 하십시오. 그 다짐을 실천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시기를 기도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