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1월 10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로운 하루가 시작될 때마다 당신은 하느님의 말씀 잔치에 초대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그 말씀은 당신이 하루를 살아갈 힘이며 영혼의 일용할 양식이라는 점을 명심하십시오.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루카 4, 18-19)
하루의 삶을 시작하며 주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에 새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하십시오. 집을 나서기 전에 복음을 읽고 마음에 와닿는 짧은 구절을 되뇌는 습관을 들이십시오. 그런 습관이 성령께서 사도들을 변화시키셨듯이 당신을 변화시키시고, 모든 사람의 마음에 그분의 메시지를 전하도록 보내실 것입니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오늘 낮기도 중에는 성모님의 전구를 청하십시오. 성모님께서 그러셨던 것처럼 당신도 예수님의 말씀을 경청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간구하십시오.
“듣는 여인인 마리아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에 온전히 일치되어 살아가시고, 자신의 마음 안에 그 아드님의 사건들을 간직하시며 그것들을 마치 단 하나의 모자이크처럼 이해해 가십니다(루카 2,19.51 참조).” (베네딕토 16세 교황) ㈜
오늘 바치는 기도뿐만 아니라 언제나 예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성모님께 간청하십시오.
[삼종 기도]
[역자 주]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교황 베네딕토 16세 성하의 세계주교대의원회의 후속 교황 권고 「주님의 말씀」(Verum Domini) 제27항

주님께서는 매일 당신의 일상 속에서 그분을 발견하도록 초대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하루를 마무리하며 잠시 시간을 내어 지난 한 주간을 되돌아보고 가장 의미 있는 경험들을 되새겨 보십시오.
마음에 떠오르는 기억들을 소중히 간직하고, 그 기억들이 당신 안에서 불러일으키는 감정과 바람을 주님께 말씀드리십시오. 이번 주에 일어난 일들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하십시오.
주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이끌어주는 것을 마음에 새기고, 평화를 깨거나 형제자매와 주님을 사랑하지 못하도록 방해했던 일은 잊어버리도록 노력하십시오.
항상 성장하는 여정 속을 걸어가는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간구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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