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1월 7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 공현 대축일을 지내고 맞이하는 아침입니다. 주님의 별을 보고 예물을 가지고 경배하러 온 동방박사들의 이야기를 잠시 떠올려 보십시오.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마태 3, 2)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회개하여라’라는 이 복음을 자주 인용하시면서 그 말씀은 ‘삶을 바꾸라’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일러 주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새로운 삶의 방식에 따라 사십시오. 자신만을 위해 살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하느님과 함께, 하느님을 위해, 이웃과 함께,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 할 때입니다.
구원을 베푸시는 예수님께로 나아가십시오. 잠시라도 시간을 내어 당신의 삶을 그분께 봉헌하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열심히 그분을 만나고 그분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하느님께서 사람이 되신 구원의 신비에 동참할 수 있는 은총을 간구하며 오늘의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이번 달 교황님께서 정해주신 기도지향을 되새기며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하느님의 말씀은 불가피하게, 우리가 창조된 목적인 하느님과의 계약적 대화를 벗어날 수 있는 비극적인 인간의 자유에 맡겨져 있다는 것도 계시해 줍니다. 실상 하느님의 말씀은 인간의 마음 안에 자리하고 있는 죄도 드러내 보여 주는 것입니다.” (베네딕토 16세 교황) ㈜
“하느님 말씀으로 드리는 기도가 우리 삶의 양식이 되고 우리 공동체에 희망의 원천이 되어, 형제애가 넘치고 사명을 수행하는 교회를 이루는 데에 도움이 되도록 기도합시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교황님의 기도지향)
[삼종 기도]
[역자 주]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교황 베네딕토 16세 성하의 세계주교대의원회의 후속 교황 권고 「주님의 말씀」(Verum Domini) 제26항

마음을 가라앉히고 오늘 경험한 모든 것에 대해 주님께 감사드리십시오. 오늘 당신이 겪은 일들을 되돌아보며 어떻게 자유롭게 살아왔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어려움에 맞닥뜨렸던 순간에는 어떻게 반응하셨습니까? 어떤 순간에 마음이 밝아지고 격려와 희망을 느끼셨습니까? 잠시 묵상하면서 온전히 자유로운 마음으로 응답할 수 있었던 순간들을 되돌아보고 감사드리십시오.
자신의 한계와 분노에 사로잡혔던 순간들을 기억하며 주님께 용서를 구하십시오.
내일은 긍정적인 마음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기를 주님께 간구하십시오. 당신의 바람이 이루어지도록 도움의 은총을 청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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