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1월 4)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공지] 국가마다 이동 축일 적용의 차이로 인하여 전례시기에 따라 복음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한국천주교회가 주님공현대축일로 지내는 오늘부터 주님세례축일로 지내는 1월 11일 까지의 복음이 교황님의 기도네트워크의 시간 기도에 인용되는 복음과 다르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세계의 신자들이 참여하는 우리 기도는 교황청에서 지내는 축일에 따르기 때문입니다.

기쁨으로 가득 찬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이 성탄 시기 동안 하느님께서 사람이 되어 세상에 오신 신비를 깊게 묵상하십시오.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요한 1, 14)
“말씀이 사람이 되셨습니다. 사도 요한은 왜 ‘육신’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을까요? 그것은 우리의 연약함과 깨지기 쉬운 인간적인 조건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하느님께서는 우리와 같이 연약함을 지닌 사람이 되시어 우리 곁에 가까이 다가오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성탄의 의미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게 된 신비가 바로 성탄입니다.
주님께서 언제나 당신의 존재 안에 머무시기를 간구하십시오. 오늘 만나는 모든 사람 앞에서 주님의 현존을 드러내고 그분의 끝없는 사랑을 증거할 수 있게 되기를 빌며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주일 오후엔 시간을 내어, 새로 태어나신 예수님을 생각하십시오.
“하느님의 말씀은 우리 각자를 주님과의 대화 안으로 끌어들입니다. 말씀하시는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그분과 대화할 수 있는지를 가르쳐 주십니다.” (베네딕토 16세 교황)
하느님의 말씀이 당신에게 주님과 소통하고 대화할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이 되고 있는지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 그분과의 대화는 서로 사랑하는 두 친구가 만나 우정을 나누며 이야기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주님과 진정한 대화를 나누겠다는 다짐을 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주일 오후를 시작하십시오.
[삼종 기도]

해가 지면 예수님과 단둘이 있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번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주님의 품에서 안식의 시간을 가지십시오.
당신은 오늘 마음 안에 기쁨과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습니까? 형제자매들을 사랑으로 대했습니까?
어려움에 맞닥뜨렸을 때 거칠게 행동하지는 않았습니까? 다른 사람의 시간적 제약과 환경의 한계를 존중하지 않고 재촉했다면 주님께 용서를 구하십시오.
삶 속에서 겪어야 할 일들을 희망적으로 받아들이고, 이웃들과의 관계 속에서 평화와 조화를 가져올 수 있는 은총을 구하며 기도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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